경남과기대,대학생 짐,짐 보관,기숙사 짐

 


대학교는 타지에서 온 학생이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기숙사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종강을 하고 학기가 끝나면 기숙사 짐을 빼고 그 짐을 고향으로 들고 갔다가 학기가 시작하면 다시 학교 기숙사로 짐을 옮겨야 합니다. 다시 가지고 올 짐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은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실제로 4년제 대학교에 기숙사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짐을 총 16번 옮겨야 합니다. 이때 학생들은 매번 짐을 옮기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면서 짐을 옮깁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전면 비대면 강의로 전환이 되었으나 실습이 필요한 간호학과와 같은 학과 학생들의 경우 갑작스럽게 비대면 강의와 대면강의가 공존하기도 하는데 이때 자취방을 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학생들의 경우 매번 학교에 들고 가는 전공책, 노트북 등이 많아 가방이 무거워 어깨 통증을 느끼는 등 통학하는 학생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기존에 학교에 있는 사물함의 크기가 작아 부피가 큰 이불과 같은 기숙사 짐들을 맡길 수 없고, 분실이나 도난 우려가 있어 노트북과 같은 값비싼 물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없습니다. 이처럼 짐을 맡길 마땅한 공간이 없는 학생들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져 갑니다.  


저희는 대학교의 공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소중한 짐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짐을 보관하는 공간에는 도난 및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도어락이 설치 되어 있으며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향균 및 제습기를 설치하여 이불이나 옷가지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짐들이 온전하게 잘 있는지 주기적 (1주일에 한 번씩)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직원들이 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영상과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서비스가 있으니 짐을 맡기고 고향에 가셔도 안심하고 짐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오픈 채팅방           

2) 인스타그램


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락한다.
나. 양식에 맞춰서 정보 입력 후 메세지를 전송한다.
다. 결제 후 장소 주소와 비밀번호를 안내받는다.
라. 안내 받은 주소로 이동 후 짐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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