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소품,키트,페트병,업사이클링,환경보호

쓰레기가 썩는 시간 비닐봉투 100년, 플라스틱 500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플라스틱을 발명하고 사용된 지

아직 100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것!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배출 문제,

바람직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이 준비하였습니다.


다양한 페트병 업사이클링을 통한 연구 끝에

  


개발한 '페트병 조명 키트 3종'

밖에 돌아다니기 힘든 요즘, 여러분들도 업사이클링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페트병을 가지고 무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 된 '페트병 조명 키트'는 간단한 재료로, 간단한 방법으로 환경보호 및 자원의 순환에 도모하고 폐기물에 가치를 부여하여 고착화되어 있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제작하였습니다.

재료준비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을 돌아다니며 직접 재료를 줍고


수거한 폐페트병을 직접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여러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페트병 조명 키트!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의 '페트병 조명키트 3종' size 및 제품 구성

size

페트병 : 가로10cm / 높이15cm
전선 : 165cm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주변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주는
포인트 소품으로 사용하세요!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의 첫 시작은 캔아트입니다!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는 재생아트 교육을 통하여 생활쓰레기의 잠재가치를 이끌어내는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의 순환을 도모하고 새로운 분야의 새로운 업종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재생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연구, 제작하는 기관이며 재생아트의 저변확대 및 발전에 힘쓰며 캔아트, 다육아트, 솟대공예, 연낭자, 플라스틱재활용아트 등 다양한 재생아트를 주제로 전국 150여명의 전문 재생아트 강사 양성 및 청소년 방과 후 활동, 공공기간 수업 등을 진행하며 생활아트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은 2019년도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시회 및 박람회를 통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중이며 온라인에서는 우체국 쇼핑몰, 아이디어스,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쿠팡 5곳의 쇼핑몰에 입점하여 판로를 개척하였고 이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품 판매금은 2020년 11월 월드비전 대구경북지사와 MOU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결손아동들에게 일부금을 기부합니다.

펀딩자금 사용 계획
이번 소셜드리머즈 오디션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업사이클 키트 시제품 제작 및 단계별 구성품 제작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조명 키트 판매 수익 등을 통해 상환할 예정입니다.

향후 매출 및 고용인원 자료


 

자연이 숨 쉴 수 있도록 저희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