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MR,미래,기술

 

 

 

 

MR은 쉽게 말해 하드웨어와 VR의 결합, 가상과 실제의 결합입니다.

Realtime-Rendering 기술을 통해 실물과 동일한 퀄리티로 제품을 가상환경에 구현하며 3D 모델링/디자인 SW를 통해 제품의 내부 세부사항 모델과 기능을 실제 제품과 동일하게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시뮬레이터입니다.

또한 서버의 다중 접속 및 모니터링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는 여러대의 HMD와 연동된 PC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메인 서버 운영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이 HMD를 사용해 콘텐츠를 경험할 동안 관리자가 일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VR영상과 연동이 가능한 일체형 MR시뮬레이터로 6DoF를 지원하고 VR 트래킹 센서를 구현합니다.

더불어 5G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어마어마한 데이터 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VR 구연 자체가 실제 제품 데이터로 가능합니다.

✔︎ 현실감, 딕테일 구현이 가능합니다.

✔︎ 실무자와 피드백하며 디벨롭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R&D를 위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디지털 마케팅 활용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수출을 위해 바이어를 만날 수 없게 된 환경입니다. 만약 MR을 활용 가능하게 된다면 디지털 카탈로그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실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어 코로나 언택트 환경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중소기업이 모인 협동조합, 단체 공동으로 이용 시 온라인 박람회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AR/VR을 적용한 스마트기술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공기청정기를 학생과 일반인이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스마트 DIY 키트를 제공해 저렴한 비용으로 공기청정기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성균엑스협동조합은 교육부 LINC+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CAE UNIC을 한단계 발전된 자립화 조직인 협동조합법인으로 설립한 곳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경제모델 구현과 대학창업형 협동조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관련 국내 외 기업 및 대학 등 16개 조합사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