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소녀는 전통과 현대 악세사리를 접목화 하여 전통 악세사리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통과 현대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악세사리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비소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의 할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든 제품의 판매 금액의 일부를 정의기업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괴불팔찌
괴불 팔찌 는 괴불노리개를 모티브로한 악세사리 입니다.
(괴불 노리개 란? 어릴 때 아이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삼각형 모양의 노리개를 만들어주었는데 이 뾰족한 세 귀가 삼재를 막아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괴불 교통카드
괴불 노리개에 교통카드 칩 을 넣어 교통 카드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부피가 크지만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지갑의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흔히들 사용하는 물건으로 제작해 사람들의 시선에 쉽게 노출하여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위안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한번 더 인식을 시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나라 전통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고,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는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길 바라고 다음 세대에 같은 아픔을 전하지 않기 위한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위해 기부됩니다.
괴불팔찌와 괴불 교통카드의 공통점은 우리나라의 전통색 오방색(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 을 이용하여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마리몬드
:존귀함의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브랜드
위안부 할머니의 회복을 시작으로 어머니를 비롯하여 다양한 대상의 이야기를 전달
압화 꽃 을 이용하여 제품을 만듦
희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과 평화와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미래 지향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디자인 으로 제품을 제작
마리몬드와 희움은 저희 기업과 공통 된 부분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것이지만 나비소녀는 디자인을 전통을 바탕으로 하였고 제품이 악세사리 위주이기 때문에 경쟁 시장과 차별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리몬드의 인지도나 여러면에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쉽게 시장을 뚫는건 어렵다고 예상합니다.
지금 현재 전통악세사리를 판매하는 곳들은 주로 관광객들을 중심 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하기엔 적합하지만 전통악세사리를 평상시 사용하기엔 다소 현대의상과 어울리지 않는다 는 점이 있습니다.
전통의상인 한복과 현대의상이 더해진 개량한복이 만들어진 것처럼 전통악세사리가 현대악세사리와 더해져 평상시 입는 옷과 어울리는 개량한복과 같은 전통악세사리를 만드는 곳이 없었습니다.
개량한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통적인 악세사리와 현대악세사리가 더해지면 개량한복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통악세사리와 현대악세사리가 더해진 악세사리도 찾게 되며 전통악세사리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
이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를 통해 홍보 하고 전통악세사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만들어 전통악세사리에 대해 홍보하며 나비소녀를 알리며 나비소녀의 쇼핑몰을 만들어 체험활동을 신청하거나 물건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며 나비소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