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체험카페 매실로 사진
“600년 건강 지켜 온, 지켜 갈 梅”
순천에는 천년고찰 선암사가 있습니다. 그 곳 선암사에는 600년 이상된 선암매가 고운 자태를 뽐내며 오랜 역사를 오롯이 담아 내고 있지요. 저희 농업회사법인 순천엔매실(주)는 선암매가 지켜 주었던 건강함을 이어 받아 그 명맥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생산자 1,600명이 참여한 자발적 기업으로 생산‧가공‧판매유통‧체험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화를 통해 매실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저희 농업회사법인 순천엔매실(주)의 브랜드 “포코테라”는 “자연에서 서서히 익어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의미 그대로 나무에서 잘 익은 매실(황매실)만을 수확하여 가공 하고 있습니다.
잘 익은 매실로 3년 숙성의 시간을 거친 후 세라믹필터를 거쳐 깨끗하게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순 매실청”의 건강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신 펀딩 금액은 1,600여명의 주주님들에게 환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