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프로젝트

 

 

미담장학회는 2009년에 KAIST에서설립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기부문화를 더욱 확장하여 배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함께 나누어 배움에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전국 13개 대학교에서 8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1,500명의 학생들에게 교육 및 재능기부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서 제공 및 

이공계 과학캠프 체험(KAIST,UNIST,GIST), 인문학 체험(경북대,전남대,부산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담장학회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선순환 문화 형성

 교육기부 수혜 학생이 졸업 후 다시 미담장학회를 찾게 되고 직접 멘토가 됨으로써 멘토 선순환 문화가 형성

 

 

사교육 경감 

현재 중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0만이다. 프로젝트를 통하여 사교육비를 약 4억5천 정도 경감

 

 

봉사시간, 전국 13개 대학교 네트워크 형성, 교육수료증, 교육비 지원

 

 

미담장학회는 우리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의 그늘진 곳에 나눠주기 위하여 

최고의 장학은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배움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공부할 의지만 있으면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는 교육 공동체'


만들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