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청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창작 뮤지컬 <브라보 다방> 입니다
1. 프로젝트 소개
· 제목: 브라보 다방
· 장르: 창작 뮤지컬
· 배경: 1980년대 충청남도 공주

"1980년대 공주시 작은 다방, 그곳은 누군가의 무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대를 꿈꾸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에너지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며 그들만의 신선한 감각으로 무대를 채웁니다.
사라져 가는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것은 바로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는 이 기록이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1980년대 공주 시내, 브라보 다방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오미자는 사람들 틈에서 웃고 있지만 오래전 입양 보낸 아들에 대한 죄책감을 마음속 깊이 묻어두고 살아간다.
인쇄소 아들 동수는 이사 온 아가씨 미경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한 채 마음만 키워간다. 미경 역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자신의 꿈과 감정을 뒤로 미뤄둔 채 살아간다.
다방에는 늘 티격태격하는 달수와 만식 능청스럽지만 외로운 복만이 오가며 하루를 채운다.
그들의 농담과 다툼은 웃음을 주지만 각자 품은 외로움 또한 드러난다.
동수는 용기를 내어 미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술김에 달수와 만식에게 놀림과 위로를 동시에 받는다. 또 다방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오미자의 시간을 멈추게 만든다.
며칠 후 다방에 찾아온 한 청년 민호
그는 미자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오미자에게 묻는다.
“날 왜 버렸어요?”
오미자는 처음으로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한다. 피하지 못한 기억, 설명할 수 없었던 선택, 그리고 엄마라는 이름.
한편 미경은 미자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동수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낼 준비를 한다.
이 작품은 사랑과 가족 그리고 늦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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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펀딩 모금액 사용계획
3. 리워드 소개
10,000원, 30,000원 리워드 제작 엽서 [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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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리워드 머그컵: <브라보 다방> 로고가 조그맣게 들어간 흰 색 머그컵

4. 진행자 소개
"사라져 가는 것들에는 저마다의 빛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찾아내 무대라는 화분에 다시 심고 꽃피우는 창작자입니다. 공주의 낡은 다방에서 시작된 이 작은 이야기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만나 찬란한 넘버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꿈꿉니다. 잊혀가는 기억에 숨을 불어넣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네의 낭만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대본을 완성하고 이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작곡가와 배우분들을 모시는 소중한 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공주시와 충청남도 청년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 동네의 소박한 낭만을 무대 위에 올리려 합니다. 지역 청년들의 꿈이 우리 동네의 이야기가 되는 이 특별한 여정에 동행해 주세요!
5. 프로젝트 진행일정
- 펀딩 기간: 2026-01-19 ~ 2026-02-06
- 리워드 제공일: 2026-03-03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
- 리워드 배송비: 3,000원
- 문의처 : instagram @v.rabo_dabang
*리워드는 완성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