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최초 도심에서 운영되는 스마트팜.
매일매일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정밀한 솎기작업으로 스마트하게 버섯이 재배됩니다.
이 스마트팜은 부산 연제구 배산이 둘러싼 도심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금 특별한 사람들,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들을 올치맨이라고 부릅니다.
경계선 지능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주고자 시작했습니다.
도심 스마트팜은 이들이 쉽게 출퇴근하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농사를 짓는 일은 이들의 정서 및 행동발달, 사회적 관계형성에 매우 유익합니다.
최적의 온습도가 유지되는 깨끗하고 청정한 스마트팜에서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재배되는 영양만점의 송육고버섯을 소개합니다.
착하고 순수한 올치맨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해서 더 착하고 정직한 버섯입니다.
우리밀과 송육고버섯으로 만든 우리밀버섯쿠키는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좋습니다.
우리밀 버섯쿠키는 스마트팜에서 올치맨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생산한 송육고버섯 분말로 만들었습니다.
100% 우리밀을 사용합니다.
글루텐 함량이 낮아 모양은 투박할지 모르지만, 소화는 더 잘 됩니다.
설탕과 초콜릿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우리 농산물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