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음성인식,안전,아이들,안심

기업이념

 

✔︎ 아이디어의 발상을 통한 참신함으로 팩트를 통한 임팩트 만들어 갑니다.

✔︎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하는 것이 트랜드를 알아가며 발전시키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를 통해 둘을 만들어가는 나눔과 상생을 이루어가는 기업입니다.

 

인증서 및 특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이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들을 개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아이들을 위한 도시개발, 도로교통정책입니다.

1) 스쿨존 예산 축소

스쿨존사업 과다예산 줄이고, 스쿨존과 골목길 속도 20키로 이하, 거주자우선주차제 시간제한하자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사람중심 보행혁신 종합계획을 민선 7기 2019년 1호정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경찰청·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어린이가 주인,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은 민선 7기 시정이 지향하는 사람·안전 중심 보행환경 조성의 최우선 실행과제로서 등‧하교시간 보행자와 자동차가 혼재된 스쿨존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취지이다.

출처 : 글로벌환경신문(http://www.ecobusan.com)

 

2) 스쿨존 표지판과 CCTV

스쿨존 표지판과 속도감시 CCTV, 내비 음성안내에 스쿨존 감속 안내

보도디자인변경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스쿨존 표지판과 속도 제한 및 CCTV 설치와 내비 음성안내에 스쿨존 속도 저감을 포함시키는 게 어떨까 한다. 꼭 필요하다면 설치해야 하겠지만 그 효과여부를 철저히 검증하여 예산을 절약하여 쓰려는 공무자세가 필요하다.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주의 운전자준수규칙을 보면 지방정부에 따라 15마일~25마일 이내로 속도제한이 기본이다. 이것은 시속 20~30 키로 정도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좁은 골목에 차가 너무 많이 다닌다. 보행안전을 위해 골목길과 스쿨존은 20키로 이내로 줄이는 것이 어떨까? 미국 등 선진국은 스물존 도로디자인에 돈을 쓰기보다는 속도제한과 표지판으로 스쿨존을 알리고 운전자가 이를 지키도록 철저히 교육한다.

출처 : 글로벌환경신문(http://www.ecobusan.com)

 

3) 바르셀로나 슈퍼블록1

바르셀로나 슈퍼블록, 차없는 동네 인기

좌(차량통행제한구역 없음)에서 우(차량통행금지구역)로 도시계획변경,
그린색이 자동차없는그린웨이이다.

아울러 차없는 골목길을 주민들의 총의를 기초로 많이 만들어 가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가로세로 400미터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만드는 슈퍼블록제도를 도입했다. 처음에 반대하던 주민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지내보니 오히려 모두가 찬성하는 쪽으로 돌아서서 이를 최초 시행한 현 시장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고 환경선진도시로 벤치마킹하러 오는 곳이 되었다.

출처 : 글로벌환경신문(http://www.ecobusan.com)

 

4) 바르셀로나 슈퍼블록2

도로의 주인은 차가 아닌 사람, 보행자에서 시민으로 인식전환

도시의 미래, 차가 없고 도시숲 / 텃밭으로 이루어진 테라스형 주택들

 

바르셀로나는 수퍼블록 디자인 도입으로 커뮤니티내 보행자전용구간이 확장되었다. 차도나 차도옆을 조심스럽게 걸어야 하는 보행자에서 차가 아닌 시민이 도로의 주인인 시대로 도시계획의 변화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도로에서 차가 사람보다 우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하여 넓은 차도와 좁은 보도로 구획되고 보행자는 차량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정된 횡단보도만을 통행해야 하는 도로사용권리에 대한 구분이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차를 우선시하는 보행자 개념은 없다. 이제는 차도 또한 시민이 주인이다.

출처 : 글로벌환경신문(http://www.ecobusan.com)

 

5) 강남구 스마트폰 사례

강남구 "횡단보도 들어서면 스마트폰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도입한다"

지난 11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보행량이 많은 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휴대폰 사용차단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보행 중 스마트 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지난해 177건으로 2013년(117건)에 비해 약 1.5배 증가했다.

강남구는 스마트 폰은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안전을 우려해 이러한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소중한 아리 스토리

우리 황금나무도 병아리 같은 우리 아이들을 무시무시한 카라리 자동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한다.

 

소중한 아리는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다.

음성 인식 기술이란, 사람이 말하는 음성 언어를 컴퓨터가 해석하여 그 내용을 문자 데이터로 전환하는 처리를 말한다.

즉, 사람이 특정 명령을 입력하거나 아이콘을 클릭하는 행위 없이 오로지 음성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실, 음성 인식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숫자, 음절, 모음 등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고립 단어(Isolated Word) 인식에서 연결 단어(Connected word)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최근에 들어서야 딥러닝, 머신 러닝과 같은 AI 기술이 활용되면서 음성 인식 오류가 낮아졌고,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이루어졌다. 음성 인식 기술은 시장 조사 기관인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16년 26억 달러에서 21년에는 160억 달러의 규모로 시장이 확산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안전지킴 휴대용 음성인식 소중한 아리

안전사고 발생 알림장치 및 이를 이용한 알림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안전지킴을 위한 휴대용 음성인식서비스를 포함하는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본 제품은 아이들의 안전지킴을 위한 휴대용 음성인식 서비스’로, 스포츠형 블루투스 디자인으로, 자유로이 변형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속도측정센서에서 5m이내 들어오는 차량의 신호를 감지하며, 이상이 있으면 무선신호를 출력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모듈에서 음향발생부, 진동발생부, 불빛발생부로 신호를 보내어 사용자가 사전에 인지하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서비스 디자인 제품이다.

 

안전지킴 휴대용 음성인식
소중한 아리 제품 설계 시스템

 

스피커 분야

국내 출시 음성 인식 스피커

음성 인식 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분야는 스피커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외는 아마존의 에코(Echo)를 선두로 하여 구글의 구글 홈 등이 있고, 국내는 아래 그림과 같이 SK 텔레콤의 누구, KT의 기가지니, 카카오의 카카오 미니 등이 있다. 그중 카카오 미니는 작년 9월 예약판매 이후 2월 기준으로 10만 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하며 음성 인식 스피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들은 특정 단어로 스피커의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순히 스피커의 기능뿐만 아니라 뉴스, 환율, 날씨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비게이션이나 TV, 냉장고 등 다른 기기들과 연동하는 기술도 지니고 있다.

자동차 분야

자동차의 음성 인식 기술은 주로 해외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뉘앙스(Nuance)의 음성인식 엔진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아우디, BMW, 재규어 등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해외에 비해 부진한 편이지만 아마존의 알렉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애플의 시리 등 많이 알려진 음성 인식 기술이 국내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카카오 미니에 탑재된 카카오 아이(Kakao i)의 음성인식 기술 적용차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홈 오토메이션

홈 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이란 개념에서 보다 진화한 ‘스마트홈(Smart Home)’은 이제 사물인터넷(IoT) 단계를 넘어서 ‘AI 비서’ 등의 형태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지능형 스마트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홈 서비스는 이제 단순한 Home Network 구축의 의미를 넘어서 보안,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까지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즉,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결합된 스마트홈은 보다 진일보하여 능동적인 형태로 사용자의 위치정보와 이동패턴 등의 정보를 분석하여 각각의 사용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에 응용 프로그램의 편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에는 약 1,20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품군별로는 ‘Smart Appliances’ 분야가 32.0%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국가별로는 미국에 세계 시장의 40%가 집중되어 있으며, 당분간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이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란 학습을 통해 능동적으로 사고와 판단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진화해 가는 생물의 뇌를 본 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현재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중 가장 보편화된 유형은 인공지능(머리)에 음성인식(귀)시스템이 결합한 가상개인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s) 서비스이다.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작업을 수행하며 사용자의 습관 혹은 행동 패턴을 학습하여 개인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상개인비서는 앱을 통한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되었는데 최근 능동형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려는 다른 가전기기로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장규모

 

글로벌 음성인식 시장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 세계 음성인식 솔루션 시장은 2021년 159억8000만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6억1000만달러와 비교하면 5년 사이 6배가량 성장하는 셈이다. 연평균 성장률만 43%를 웃돈다.

음성 대화 시스템 처리

3세대 음성인식 기술의 핵심은 상대방과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상대방이 말하는 관용적인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고 쉬는 구간도 인지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하다. 게다가 목소리가 주변 소음과 섞여 있을 때 목소리만 추출해 인식하는 음 분리 기술도 중요하다. 음 분리 기술이 뛰어날수록 인식률도 높기 때문이다.

기술-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구현 형태

 

20여 년간 구글 검색을 운영하며 개인 맞춤형 검색, 다국어 번역, 빅데이터 처리 등 관련기술을 확보하였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축적해 왔기 때문에 인공지능 성능의 조기 고도화에 유리하다.

기술-페이스북

(M) 주요 기능

사용자가 엠(M)에게 식당, 선물, 휴가지 등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이미지와 함께 추천정보를 제공하며, 다른 앱을 실행하지 않고 예약, 구매행위가 메신저 내에서 완료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독점적 기술

최근 급격하게 향상되는 음성인식에 대한 기대 속에 황금나무만의 독점적인 기술인 안전지킴 휴대용 음성인식 서비스는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와 노약자를 보호한다.

속도감지 센서가 5m이내 차량이 접근하면 미리 알려주며, 특히 음성인식서비스를 통해 긴급상황시 긴급출동까지 연결할 수 있는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또, 태양열을 이용한 자체발광 서비스는 야간에 사용자들이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지도 보여주기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을 확연히 줄일 수 있다.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기술력을 보유하며, 인공지능시대에 대응하는 사람을 키워나가는 최고의 인재상을 꿈꾼다.

언제나 사회의 패러다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동물이 함께 공유하는 삶만들어가기 위해 열성을 다할 것이다.

특히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가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갈 것이며, 언제나 고객중심의 사용자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루어 가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