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창업경진대회,더순팩토리,모의크라우드펀딩

지구가 아파요!

 

몇 개월 동안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힘드시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대도시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멈추었습니다.

공장이 멈추거나 차량의 운행이 줄면서, 대신 우리를 줄기차게 괴롭히던 미세먼지도 줄고, 외국의 어딘가에서는 사라졌던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도 들려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아파하는 지구,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으로 건강하게 되돌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 건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아직도 1회용 컵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는 여름, 1회용 컵 사용도 늘어납니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은 알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용되는 1회용 컵은 1인당 연간 257개나 된다고 합니다. 1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시민단체들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사랑한다면 텀블러 사용을 !

 

다 함께 노력한 덕분에 많은 분들이 종이컵 및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일회용 컵의 사용은 약 9개월 만에 72% 줄어드는 저감 효과를 보였고 텀블러의 사용량은 약 17%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일터, 학습공간, 야외 등 외부활동에서는 한 번 사용한 텀블러를 세척할 시설이나 공간이 부족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텀블러 위생 관리가 어려워요. 

 

어느 때보다 개인 위생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요즘, 아무도 세균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죠.  환경보호와 개인위생을 위해 텀블러와 세척도구를 휴대해보지만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장면 # 1

 

텀블러를 사용한 후 세척이 쉽지 않아 간단히 헹구어 그냥 씁니다.

한번 헹구어낸 텀블러는 육안으로 보기에는 깨끗하고 괜찮은 것 같아 보이지만, 한 모금 마신 커피를 나눠 담고 세균을 측정하였더니 텀블러 내에 남아 있는 세균은 23,200마리나 됩니다.

 

장면 #2

 

사무실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에서 만약 개인소유의 텀블러가 없을 경우 “물 한 모금인데 괜찮겠지”라며 공동 보관 중인 타인의 컵을 사용하는 불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에 민감해진 요즘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장면 #3

 

공용 사용 세척 도구는 아무도 관리 혹은 소독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텀블러 세척은 ‘보클보클’ 사용으로 똑똑하게!

 

# 휴대성을 높이다

 

 

# '보클보클' 구성 : 심플하고, 편리하게

 

 

# '보클보클' 사용법 :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끝!

 

 

# '보클보클' 차별성 : 물기관리도 문제없어요.

 

텀블러 시장은 성장중

 

국내 텀블러 시장은 최근 3년간 약 20%이상 성장하여 2019년 약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였습니다.

텀블러의 사용 건수도 매년 10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텀블러 시장의 성장으로 세척도구에 대한 수요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이슈 등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인식도 변화되어 세척솔, 세제 등 주변 제품에 대한 수요도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홍보 및 판매 전략

 

더순팩토리는 온/오프라인 약 2조원에 달하는 판촉물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향후 사업계획

 

 

제품 특허 출원 내용

 

 

개발 인력 현황

 

더순팩토리는 신뢰로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