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로 시스템 학습의 어려움
농촌이 고령화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농기계의 보급이 반드시 필요해 시설농업 설비가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높은 가격과 사용상의 번거로움이 큰 장벽이 되곤합니다.
+기술적 어려움으로 전문인력 양성시간 애로점 발생
더불어 오랜 전문인력 양성시간과 지원자 부족 또한 문제죠.
✔︎ 원거리 전선 연결로 설치비용 상승
✔︎ 동시 작동시 멀리 있는 개폐기는 전압의 감소로 회전이 늦어짐
✔︎ 한대의 컨트롤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온/습도 센서도 컨트롤에 부착되어 정확도가 떨어짐
현재 사용되는 컨트롤러는 원거리 전선 연결 시스템으로 설치비용도 많이들고 거리로 인해 작동 시간도 늦습니다. 또한 한대의 컨트롤러로 작동되기에 여러 비닐하우스의 온도를 맞추기 어렵죠.
✔︎ 온실 내부의 온/습도를 조절하기 위한 컨트롤러 고장 발생 시 개폐기 작동이 멈춤으로 작물에 피해를 끼침
실제로 한대의 컨트롤러가 고장나게되면 개폐기 작동이 멈추어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분석 결과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래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했습니다.
✔︎ 메인 컨트롤러와 서브 컨트롤러로 나누어 설치
✔︎ 각 서브 컨트롤러에 온도센서가 장착되어 온도 정밀관리
✔︎ 한대의 서브 컨트롤러에 4개의 개폐기 연결 가능
✔︎ 개별작동 가능
바로, 하늘기술이 계획하고 있는 온실용 개폐기 컨트롤러는 위와 같은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원거리 전선 필요 없음
✔︎ 근거리 작동으로 전압감소 해결
✔︎ 각 온실의 서브 컨트롤러 실시간 온/습도 관리
✔︎ 개폐기의 수량이 많아 질수록 비용절감
✔︎ 현장/원거리 조작이 가능, 관리자의 노동력 절감
✔︎ 소형/경량화로 설치 및 A/S 편리
✔︎ 화면 표시되어 실시간 온/습도 확인 = 사용의 편리
농부1호의 장점은 비용을 줄이고 고령의 농업인 누구나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소형화, 경량화로 설치와 수리 또한 간편하죠.
또한 농부1호의 특화된 장점은 실시간으로 비닐하우스 내 온/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기존 컨트롤러와 농부1호의 운영방식과 비용을 비교한 것입니다.
✔︎ 정부(예산)지원금 절약
✔︎ 고령인구, 초보 농부에게도 쉬운 작동법으로 농업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
✔︎ 온/습도 정밀 관리로 작물 피해 문제 해결 수확량 증가
✔︎ 농가 비용 부담 줄임
농부1호는 고령의, 농업 초기 인구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정밀한 관리 시스템으로 실질적으로 농업 결실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 비닐하우스 신축 감소 (2019실제로는 증가추세)
✔︎ 수동에서 자동으로 개축, 증축 시장 공략
자료근거 : 통계청(농림축산부-시설채소온실현황및생산실적)
자료근거 : 청주 우성농기계 2019년 출고 현황 통계(개축,증축 증가)
예상 시장 규모로는 새롭게 생기는 비닐하우스보다 기존의 불편했던 수동 비닐하우스에서 자동 비닐하우스로 개축 또는 증축하는 시장을 타겟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컨트롤러의 예상 금액은 비닐용과 부직포용으로 구분해 다음 표와 같습니다.
해외 시장 또한, 시장조사 결과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중국 시장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컨트롤러 수출 시 예상되는 금액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농부1호와 동종업체 상품을 비교해보면 역시, 농부1호가 비용과 간편성에서 가장 큰 강점을 가짐을 알 수 있습니다.
농부1호를 알리기 위해 국내에서는 주로 홍보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협력 업체와의 작업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해외 시장 또한 농부1호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박람회에 참여해 새로운 바이어들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주로 위 타겟 시장으로 제시한 중국과 일본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 我사 전동개폐기와 세트 판매 전체시장 상승 (컨트롤러1+개폐기4)
✔︎ 국내 관련기관 제품등록
✔︎ 해외 기존 바이어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국내외 전시회를 참가 새로운 바이어 발굴
하늘기술은,
농민을 위한 시설 농업 자동화
ICT 기술의 표준화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