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파쇄종이는 천문학적인 양에 이르고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파쇄종이를 수제의 멋과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새 생명으로 되살리고자 합니다!
나무에서 종이로, 종이에서 다시 새싹이!
순환의 상징성을 지닌 친환경 제품으로,
색상, 무늬, 질감, 촉감이 모두 다른 한 장 한 장 정성이 담긴
세상에 하나 뿐인 수제새싹카드입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 10경이 담긴 추억카드로
누구나 어디서나 간단하게 새싹을 틔우고 키울 수 있습니다.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여 지역의 감성이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문화예술 수공예품입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수제새싹카드는
폐종이 기증품을 이용해 만들고, 수익금은 지역의 사람과 생태.문화.공동체를 위해 쓰고자 합니다.
우리지역의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이 만듭니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travel/content/C03010100/view_1639098.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