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년 전 임금님의 응원이 한 포의 콤부차로 다시 태어났어요.
이번 가을, 그 응원을 선물세트에 담았습니다.

1795년, 수원화성 공사가 한창이던 어느 날.
돌을 지고 성을 쌓던 인부들 사이로
정조대왕이 천천히 걸어 들어왔습니다.
땀에 젖은 얼굴들을 하나하나 살피던 임금은
조용히 물었습니다.
"다들 강녕한가?"
그리고 신하에게 일러
인부들에게 제중단(濟衆丹)을 나누어 주게 했습니다.
"고생이 많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건네는 응원이니라."

제가 상상한 장면이에요.
그런데 정조가 화성을 쌓던 이들에게 제중단을 나누어 줬다는 기록은
《화성성역의궤》에 진짜로 남아 있어요!

《화성성역의궤》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공사 중 백성과 일꾼, 장병에게
제중단 1,500정을 하사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한약사로서
이 이야기가 유난히 마음에 남았어요.
내가 사는 도시를 쌓은 사람들에게, 임금이 건넨 응원이라니.
그래서 상상해봤어요.
옛 모습 그대로가 아니라, 지금 우리 일상에 꼭 맞는 모습이었으면 했어요.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무언가가 아니라,
맛있어서 저절로 손이 가는 한 잔이었으면 했고요.

그렇게 태어난 게 '정조 제중 매실박하 콤부차'예요.
이름은 옛 기록에서, 맛은 오늘의 입맛에서 가져왔답니다!
책상 앞에서, 현장에서, 가게에서.
우리도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쌓아가고 있잖아요.
그러고 보니... 우리도...
현대판 인부인걸요?


그렇게 230년 전 임금님의 응원이
한 포의 콤부차로 다시 태어났어요.
잠시만요. 그래서 어떤 음료인거예요?

콤부차가 뭐예요?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스코비(SCOBY)를 넣어 발효시킨 음료예요.
새콤한 맛이 특징이죠.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 글루쿠론산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소가 생성됩니다.
※ 콤부차 특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떻게 마셔요?
병 음료가 아니라 5g 스틱이에요. 물 300ml에 한 포 넣고 저으면 3초 만에 완성.
쓴 맛 나요?
전혀요. 첫 모금은 새콤달콤한 매실, 끝맛은 산뜻한 박하예요. 청량함이 특징입니다!
찬바람 부는 날에도요?
50도 이하의 미온수에 타면 따뜻한 콤부차로 즐길 수 있어요.
칼로리는요?
한 포에 당류 0g, 18kcal예요.
이쯤되면 더 궁금하시다고요?
정조 제중 매실박하 콤부차를
찾아야하는 이유가 뭐예요?
콤부차를 마시다 보면 끝맛이 쿰쿰하게 남거나, 단맛이 입에 맴돌 때가 있죠. 그래서 그런 아쉬움을 덜어내는 데 가장 공을 들였어요.
첫 모금은 새콤달콤한 매실로 시작해서, 끝맛은 박하가 산뜻하게 정리해줘요.


새콤달콤한 매실맛에 박하로 산뜻하게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한약사가 직접 고른 황기·진피·감초, 세 가지 자연원료가 들어가요.
하나. 끝까지 깔끔한 맛
콤부차 특유의 새콤함은 살리고, 뒤에 남는 텁텁함은 덜어냈어요.
매실과 박하가 만나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하게 이어져요.
둘. 설탕 없이도 가볍게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냈어요.
여덟 잔을 마셔도 콜라 한 잔보다 가볍답니다.

셋. 한 포에 꼼꼼하게
19종 혼합유산균 200억과 프락토올리고당,
멀티비타민·미네랄 믹스까지 한 포에 담았어요.
넷. 맛의 균형을 잡는 자연원료
한약사가 고른 황기·진피·감초가 매실과 박하의 맛 뒤에서 은은하게 깊이를 더해줘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5g 스틱이에요.
톡 뜯어서 물만 부으면 되니, 어디서든 꺼내 마실 수 있어요.
사무실 서랍에도, 가방 속에도. 상온 보관이라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아요.


한 박스에 5g 스틱 15포, 물 300ml에 한 포.

※ 탄산수는 한 번에 타면 탄산이 확 올라올 수 있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마운 사람에게 응원을 건넬 수 있도록
처음으로 선물세트를 만들었어요.




오래 건강하기를, 수자문(壽字紋)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복을 상징하는 '수자문'을 새겨 넣었어요.
저희 콤부차 패키지에도 그 수자문을 담았죠.

두루 편안하기를, 강녕(康寧)
그리고 이번엔 한 가지 바람을 더했어요. 옛사람들이 꼽은 다섯 가지 복, 오복(五福) 중 하나인 강녕. 몸과 마음이 두루 편안하기를 바라는 말이에요.
오래 건강하기를 바라는 수자문,
편안하기를 바라는 강녕.
두 가지 바람을 한 상자에 담았습니다.

빽빽한 문양 대신 글자 사이에 여백을 두어
매일 쓰는 잔으로도 부담 없도록 했어요.

잔을 들 때마다
누군가 내 안부를 물어준다는 걸 떠올리셨으면 해요.

※ 이번 펀딩에서 처음 선보이는 잔이에요.
콤부차 두 박스와 강녕잔이
꼭 맞게 들어가도록 새로 설계한 선물 상자예요.


미색 바탕에 낙관을 찍어
뚜껑을 여는 순간, 선물이라는 게 느껴지도록 했어요.

두 박스 30포를 한 상자에 담았어요.
받는 분이 한 달 가까이, 매일 강녕잔에 한 잔씩 즐길 수 있어요.
한 번 마시면 끝나는 선물 말고,
매일 꺼내 쓰게 되는 선물이었으면 했어요.


상자를 열면, 콤부차 두 박스와 강녕잔.
쇼핑백도 함께 담아드려요.
✔ 당류와 칼로리가 신경 쓰이는 분
✔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
✔ 커피 대신 마실 한 잔을 찾는 분
✔ 콤부차의 쿰쿰한 맛이 아쉬웠던 분
선물용은 강녕세트, 내가 마실 건 박스 구성으로 고르세요.


칼로리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일반식품(고형차)이에요. 매일 음료처럼 편하게 즐기시면 돼요.
HACCP 인증
안전한 제조환경에서 만들어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Q. 하루에 몇 번 정도 마시면 좋을까요?
A. 하루 1~3포, 물 300ml에 타서 드세요. 기호와 컨디션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드세요!
Q. 임산부나 수유 중에도 마실 수 있을까요?
A. 카페인 함량이 낮아 일반 섭취는 무리 없지만, 체질에 따라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려요.
Q. 따뜻하게 마셔도 되나요?
A. 네! 50도 이하의 미온수에 타면 따뜻한 콤부차로 즐길 수 있어요.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A.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개봉 후엔 빠르게 섭취!

한약살롱은 오래 검증된 전통의 지혜를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의 호흡으로 다시 빚은 브랜드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30년 전 정조대왕이 화성을 쌓던 이들에게 건넨 응원을 오늘의 우리에게 다시 건넵니다. 후원자님과 후원자님의 사랑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금님이 성을 쌓는 이들에게 응원을 건넸듯,
올가을엔 고마운 사람에게 강녕을 건네보세요.


안녕하세요, 한약살롱입니다.
저는 수원에서 나고 자란 한약사예요.
오래 전해 내려온 우리 것들을
요즘 사람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약살롱을 시작했어요.
첫 제품인 정조 제중 매실박하 콤부차는
매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한 잔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이번 펀딩에서는 처음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어요.
230년 전 정조대왕이 성을 쌓던 이들에게 응원을 건넸듯,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분들께
"고생 많았어요" 하고 건네는 응원이 되었으면 해요.
고마운 분께,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강녕을 건네는 한 잔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처음의 선물세트'가 세상에 나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약살롱이 처음으로 만드는 선물세트예요.
강녕잔과 강녕 기프트박스는 이번 펀딩을 위해 새로 디자인했고,
여러분의 후원이 모여야 첫 생산을 시작할 수 있어요.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강녕 기프트박스·쇼핑백 제작 (40%)
콤부차 두 박스와 강녕잔이 꼭 맞게 들어가도록 새로 설계한 선물 상자와 쇼핑백을 제작해요.
· 강녕잔 첫 생산 (30%)
건강과 평안을 비는 한자를 새긴 강녕잔을 처음으로 생산해요.
· 포장·배송 준비 (15%)
안전한 배송을 위한 완충재, 박스 등 포장재를 준비해요.
· 플랫폼 및 결제 수수료 (15%)
목표 금액을 넘어 모이는 후원금은 추가 리워드 생산과
더 많은 분께 강녕세트를 전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원문화재단 2026 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시제품 고도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 펀딩 기간: 2026년 10월 19일 ~ 11월 6일
· 결제: 후원 시 즉시 결제
· 리워드 준비: 11월 7일 ~ 11월 20일 (생산·포장·검수)
· 리워드 발송: 2026년 11월 21일부터 순차 일괄 발송
· 배송비: 3,000원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 발생)
· 문의처 : 오마이컴퍼니 프로필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