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아동극,미술키트체험,어린이행동개선프로젝트,BEF

(주)바림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연기획 및 문화컨텐츠를 개발합니다.

지역 내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의 전승과 발전을 도모하며, 청년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 해왔습니다.

현재 부산, 경남 지역에서 '우리음악스케치' '소리꽃 이야기' '거북이야 부탁해' 등 다양한 아동대상 국악 프로젝트 공연을 통하여 현재 약 5만명의 누적관객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주)바림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음악극 및 연극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국악과 사회적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거북이야 부탁해'는 국악기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연주와 연기자의 무대진행을 통한 어린이 참여형 국악 아동극입니다.

전통설화인 별주부전에 근거하여 편식과 식습관에 관련된 스토리와 다양한 야채들과 과일들의 색채를 이용한 캐릭터로 진행됩니다.

캐릭터의 대표색을 추출하고 미술체험활동에 접목시켜 단순한 미술체험 활동이 아닌 컬러테라피가 접목된 융합미술체험 활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동극 이야기를 기반으로 공연을 관람 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담긴 미술키트입니다.

단순한 미술 키트가 아닌, 식습관 및 편식을 주제로 한 야채 채소 캐릭터를 개발하였고 캐릭터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 있는 미술활동입니다.

컬러테라피가 접목된 융합미술키트로 아이들의 감정 치유와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키트입니다.

공연과 키트수업에 참여한다면?

모집금액과 BEF매칭지원금을 통하여, 현재 진행 하고 있는 국악극에 대한 시나리오 개발과 무대소품 보수를 진행하고, 좀 더 친숙하고 다양한 곡을 개발하여 공연시간을 30분 내에서 50분까지 늘려 관객들에게 좀 더 뛰어난 공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