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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직접 지원하는 숲스토리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버려지는 폐의류에서

다시 쓸만한 무언가로

재탄생시켜주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숲스토리에서 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근로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늘리기 위해서에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은 토트백 형식의 가방과 아이패드 등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하고 예쁜 단 한개의 가방과 파우치!

그리고 업사이클링 제품에 새로운 브랜드를 입혔습니다.

RE:ZE는 자연을 생각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마음을 담아 탄생된 Recycling Daily Bag Brand입니다.


더이상 가치가 없는 자원에서 가치가 담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된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환경, 화합, 개성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단 한개의 독특한 디자인 + RE:ZE 브랜드의 조합


 

- RE:ZE 의 업사이클링 상품 사이즈 -

RE:ZE 토트백은 가로35 세로40 폭12 정도의 사이즈(cm)입니다.
사용처는 필기구, 15"노트북, 시장바구니 등으로 겸용할 수 있어요!

RE:ZE 파우치는 가로28 세로20 폭1 정도의 사이즈(cm)입니다.
사용처는 8"사이즈의 태블릿, 화장품, 소품 들을 담을 수 있어요!

리워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워드로 제공되는 가방과 파우치의 디자인은 각각 랜덤입니다.

 

 

 


 

큰나무 작은 나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숲이야기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 협동조합 그리고 숲스토리


 

숲스토리에서는 기업과 단체, 개인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면서 그 수익금으로 고용창출기회를 만들어 발달 장애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장애인 직원들은 기증물품이 들어오면 상품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하자를 발견해내어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민들은 숲스토리에서 잘 정리된 깨끗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또다른 발달장애인의 고용창출을 위해 RE:ZE 업사이클링 상품 브랜드를 만들고, 숲스토리 포천점을 오픈하고 물류장을 넓혔습니다.

"10년 안에 100개의 숲스토리 매장에서 100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하자" 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누군가의 가족이기도 하고 우리의 이웃이기도 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10년, 100매장, 1000명"구호는 저희 기업이 소망하는 꿈입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저희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이기도 합니다.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협동조합은 아름다운 숲이야기를 열심히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