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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마음으로 장애인 일터를 가꾸는 (주)나무를 심은 사람 

저희는 장애인과 장애인의 노동을 지원하는 특수교사, 장애인부모, 사회복지사가 함께 일하며, 자신과 동료의 일자리를 만드는 식품제조가공업체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지난 2년간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후원형에서 2위, 시민투자오디션에서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프로젝트 바로가기>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브랜드 여기당(如己堂)은 如己愛人 :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성경을 인용한 것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저희 회사의 의지를 브랜드로 세운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채용면접 질문은 일할 의지가 있는가?
스스로 출퇴근이 가능한가?
입니다. 


노동참여 기회에 많은 제약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노동참여 의지만 보고 채용하였고, 현재 첫 입사직원 중 5명 중 4명이 근속 중이며 중도 퇴직자도 다시 입사하여 직원 13명 중 장애인직원 8명, 기타 취약계층 1명, 4명의 비장애인 협력직원 중 사회복지사 3명입니다.

저희는 매스기빙* 형태로 2005년 불로동아이 장롱아사사건이 발생한 지역적 특성을 살펴 결식아동 등의 취약계층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행복한 식사와 간식을 선물하였습니다.

* 2019년 7월 2일 현재까지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사무소, 동촌푸드뱅크를 통해 120,974,200원의 기부식품 전달 

* 매스기빙(Mass Giving) : 소비자가 물건을 사면 그 수익금이 기부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취하는 소비형태


[펀딩 모집금액 사용처]

더 나은 장애인 노동환경을 찾아 대구 안심으로 사업장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일과 삶이 일치하는 오스트리아 레벤스힐페의 모습을 안심에서 그리겠습니다. 장애인 일하는데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는데 펀딩 모집금액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표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