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즘 청소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 아이들의 생각을 알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답답한 부모나 선생은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만 아이들은 도무지 입을 열지 않죠.

왜 아이들은 입을 열지 않는 걸까요?

글에 담아낸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우리는 죽고 싶었으며 동시에 살고 싶었다.

-'희주의 노트' 중에서

 

엄마는 아직도 내 안에 있는 낯선 아줌마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데

자꾸만 대화를 하자고 한다.

-'수진의 노트' 중에서

 

구걸을 해서라도 우리 가족의 행복을 찾고 싶었다.

-'민재의 노트' 중에서

 

낙엽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가벼움 때문에 슬퍼보이듯

나 또한 그랬다.

-'선미의 노트' 중에서

 

갑작스레 몰려온 슬픔의 파도에 휩쓸려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울어버릴까봐 겁이 난다.

-'세홍의 노트' 중에서


24년 동안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힘써온 이다빈 작가는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습니다.

왕따, 자해, 동성애, 성폭행, 오토바이 폭주, 판타지 소설 중독 등 상처가 깊은 아이들이었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었지만 글 속에 쏟아낸 속마음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아이에게 글쓰기를 권하기 전에 먼저 눈높이를 맞추며 다가갔습니다.

들어주지 않는 부모


이제 정신 차려. 네가 애니? 언제까지 이것저것 하고 싶다고 할 거야?

 

네가 행동을 똑바로 못하니까 애들이 그러지.

 

넌 이미 틀려먹었어.

 

내가 잘되려고 공부하라고 했어?

 

혼자 죽으면 아쉬우니 같이 죽으려고 했지.

너도 살기 싫을 거 아냐.


아이들이 받은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무관심한 부모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꿈이 많다며 꾸짖고, 왕따를 고백한 아이에게 사춘기라서 그런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부모가 자신의 꿈을 위해 혹은 생계 때문에 아이를 방치하고,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쓰고, 사별 후 아이와 동반 자살 시도를 하는 부모까지.

이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아이들의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글쓰기로 변화하는 아이들

저자는 신기하게도 전혀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았던 아이들도 글을 쓰고,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을 회상하고, 외면해왔던 상처를 마주하면서 내면 속의 숨어있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 나갔습니다.

9명의 아이들의 글


<말하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9명의 아이들의 글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1부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아이들'은 어두운 동굴 속에 들어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2부 '세상을 떠도는 아이들'은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반항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아이와 소통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가진 상처를 서로 이해하면서 참된 소통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워드 구성

13,000원 <말하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 1권

20,000원 <말하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 1권 + 노트 + 마스킹 테이프

50,000원 <말하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 3권 + 노트 + 마스킹 테이프


*판권에 후원자명을 기재해드립니다.
*무료배송입니다.

 

후원금

후원금의 사용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도서 1000부 제작비
책 사양
사이즈:135X188
페이지:192
표지: 4도 인쇄, 아르떼210g
내지: 1도 인쇄, 그린라이트100g

2) 서울/경기권의 청소년 쉼터에 도서 기부
말 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글쓰기를 통한 마음 치유를 권하고자 청소년 쉼터에 도서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3) 리워드 노트 제작

사이즈: A5
페이지: 66매
표지: 크라프트지 300g
내지: 미색 백상지 100g

4) 리워드 마스킹 테이프 제작
본문에 실린 4개의 문장이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위로의 문장을 통해 마음을 전해보세요.
(많이 힘들었지?/늦어도 괜찮아/실패는 또다른 시작이야/행복은 네 안에 있어)
사이즈: 12mmx10m

 

일정

펀딩은 2019년 9월 8일(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성공 시 리워드는 2019년 9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상단 프로필에 입력된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다빈 작가


1996년 『현대경영』 ‘한국현대시 30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다빈 작가는 2003년 동화집 『모자선생님』으로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으며, 2016년 시집 『문 하나 열면』을 출간했습니다.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면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엮어냈으며 2018년에는 인터뷰에세이집 『길 위의 예술가들』을 출간했습니다. 

 

출판사 아트로드

저희 출판사는 문학, 예술, 여행 서적을 주로 펴내며, 청소년/성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글쓰기의 대중화를 위하여 지역 시민들이 직접 써낸 지역테마여행기 『소소여행』 시리즈를 출간 중이며, 최근에는 인문여행에세이  『작가, 여행』을 펴냈습니다. 그 밖에도 <노래로 전하는 편지>, <나도 그림책 작가>, <나만의 사전> 등 글쓰기와 결합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프로젝트 주요안내

-프로젝트 종료 후 9월 20일부터 순차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배송이 완료되면 마이페이지>참여프로젝트>상세에서 송장번호 조회를 통해 추적 가능하십니다.
-혹시라도 배송이 늦어지게 된다면 “최근소식”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리워드 배송 문의가 있을 시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신지현
연락처:010-4525-3075
이메일:artroadbook@naver.com

-펀딩해주신 참여자분들께 약속드린 리워드 배송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단, 펀딩을 받아야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특성과 생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리워드 발송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어,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생산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면 “최근소식”을 통해 공유 드리겠습니다.
-개설자의 개인적인 사유로 리워드 배송이 불가하게 된다면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참여 펀딩 금액 100%를 환불 계좌 받아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환불은 펀딩종료 1일 전까지 가능하며 이후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또한 펀딩이 마감일 전에 100% 이상 달성하는 경우와 펀딩기간 중 리워드가 배송된 경우에도 환불이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펀딩종료일 이후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
-파손, 불량품 수령 시 10일 이내로 교환 가능합니다. 교환 시 발생하는 배송비는 전부 개설자가 부담합니다.
-참여자의 배송지 기재 오류, 개설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개설자는 최대 2번까지 재 발송해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참여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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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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