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가?

 

우리나라의 국민이 한 해에 영어 학업을 위하여 쏟아 붓는 돈이 50조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예산의 거의 1/6에 달하는 돈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토플 랭킹은 시행국가 120 여개 나라 가운데 겨우 100위권에서 맴도는 수준입니다.
*영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프로젝트를 꼭 끝까지 애써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유는 이 깊은 병리현상과 같은 것을 치유해 보려는 시도의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그 것도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써, ,,, ,,,

그렇지만 획기적인 모습으로서!

 

 

미라클 잉글리쉬 시냅스 메소드(Miracle English Synapse Method)!

 

이 것은 단지 머리에서 영어로 생각하게 하는 영어를 가르치는 문법입니다머리에서 생각하면 비로소 들리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천연의 문법인 것입니다.  프로젝트는 저 최기영이 지난 20여년의 강사 생활을 통하여 체득창안하게 된 머리에서 생각하기 중심의 문법을 가르치는 어학을 이 사회에 보편화하기 위한 마당을 만들어 보고자 도움의 손을 내미는 상부상조의 뜻입니다. 

 

 

20년 영어공부에도 영어를 한 마디도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에서 영어로의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생각이 되면 비로소 듣기와 말하기가 시작됩니다. 그것은 천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게 되는 데에는 그리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어는 우리말보다 더 복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라클 잉글리쉬(1개월 23,000)()로 약 1개월의 시간을 들여 공부하면 원리가 터득되고 그 것을 가지고 약 2개월의 습득과정을 거치면 영어가 마스터됩니다.

어가 필수이지만 안 되고 그렇다고 학원에 갈 시간도 인강을 들을 시간이나 또는 어떤 음원이나 교재를 가지고 정신 써서 볼 수도 없는 이들부터 조차 하루에 2번 각각 1분에서 2분여 정도의 걸려오는 전화로 방송되는 영어를 가만히 잘 듣기만 하면 어학이 체화되게끔 만들어진 것을 약 3개월만 학습하면 됩니다. 어린 학생부터 나잇 대를 불문하고 직업층이나 학력을 불문하고 우리가 우리말을 배웠듯이 다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야 어학인 것입니다.

 

이 것만으로 적어도 생활영어 이상은 반드시 도달하게 됩니다.
이 것이 미라클 잉글리쉬의 1단계입니다.

그 다음으로 긴 패러그래프의 3개월 단위 2단계가 있으며, 그 다음 단계로써 이야기 구조의 3단계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개설 이유는 이러한 혁명적인(?) 영어학습의 마당을 열기 위한 최기영의 꿈에 여러분의 도움을 고대하는 것에 있습니다저는 여러분에게 그 보상으로 영어를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각 언어에는 그 언어가 소통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우리말은 조사와 어미의 체계입니다. 그 반면 영어는 순차논리대응체계입니다. 

저는 영어의 이 것을 시냅스 메소드(Synapse Method)라고 이름하였습니다. 프로젝트여러분의 도움을 구해 시냅스 메소드의 마당인 미라클 잉글리쉬를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이 것으로 학습자는 영어공부에 지금의 1/10의 돈과 1/100의 노력만으로 영어마스터의 기쁨을 얻습니다

하루에 2번 한 번에 1 - 2 분 정도의 전화방송을 듣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네이티브를 동원하여 그저 벙어리 냉가슴 앓는 전화영어가 아닙니다.
미라클 잉글리쉬는 원리가 있는 영어입니다.

 

[문제]

이미 일개 언어에 모노링구얼<단일 모어>인 화자에게다른 어느 언어사회에서 그 언어에 아기가 말을 배우듯 바이링구얼<이중 모어>인이 되어라 하는 것은 바다에 빠뜨려서 수영을 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언어학계의 오래된 정설입니다

 

체계적으로 수영을 배워 큰물에 들어가야만 하듯 지적으로 터득하는 언어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바람 저런 바람의 영어 공부방법이 유행처럼 지나고 지나쳐 갔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어학에 답이 되지를 못했습니다원리가 없는 어학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X,X00 문장만 다 외우면 될까요? <외워나 질까요?>

무슨 테잎<음원> 한 가지만 죽어라 들으면 될까요?

어느 문법책을 통째로 외워버리면 될까? <외워지나?>

등등, ,,, ,,,

 

이렇게 공부한 사람들에게 어떤 하나의 문장, `나는 나의 의사가 내게 내린 살빼기 처방에 따라 매일 4 Km씩 달리기를 합니다.‘ 이 말을 영어로 해 봐라 하면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아마, 거의 부정적일 겁니다.

 

[해결]

대한민국 영어미제 해결입니다그 것은 영어의 원리입니다.
한국어의 원리는 조사와 어미의 체계이고 영어는 순차논리대응체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영어의 이 원리가 대한민국의 풀리지 않는 문제의 해법이 됩니다. 

 

* 이 동영상의 중반 이후 저의 설명 부분을 잘 들어보세요. 실제적인 시사점이 있습니다.

 

제시된 문장,

`나는 나의 의사가 내게 내린 살빼기 처방에 따라 매일 4 Km씩 달리기를 합니다.`

영어로 작성해봅시다.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체계’ (* 시중의 해법영어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이 원리를 풀어서 말하면, “말하는 이가 의미상 자기로부터 가장 중요하고 가까운 말에서부터 비롯하여 점점 덜 중요하고 덜 가까운 말로 1: 1 앞의 말에서 뒤의 말로 대응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 원리로 해보면 말하는 이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까운 것은 입니다. ‘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지요

 

의 동작에 대하여, 그래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나는, I

그리고 그 다음의 중요하고 가까운 논리적 대응은 나의 동작인 한다이지요.

한다, do

그리고 이렇게 그 다음으로서 한다논리적 대응은 달리기이지요.

달리기를, running

그리고 이렇게 그 다음은 달리기의 논리적 대응인 ‘4 Km’가 되겠지요.

4 Kms, 4 Kms

그리고 이렇게 4Kms그 다음 논리적으로 대응에 마땅한 것은,

매일, everyday

그리고 이런 식으로 논리적으로 계속 대응해 가면,

살빼기 처방에 따라, for a reducing plan

영어인의 생각은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 것이 영어입니다.

reducing plan이 이 문장에서 어떤 논리적 대응을 갖는 겁니까?

의사가 내게 내린 처방이지요. 그래서 다음 같이 논리 대응하지요.

내린, ordered

    이런 식으로 논리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내게, me

나의 의사가. my doctor.

이렇게 계속 이 말의 생각이 끝나기까지. 앞의 말에서 뒤의 말로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 것이 영어입니다.

I do running 4 Kms everyday for a reducing plan ordered me by my doctor.


 

이 것을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외워서 하기는 실로 어렵습니다. 우리가 우리말로도 외우기 어렵습니다더구나 영어를 생각할 줄을 모르는 머리로는 거의 고문이 될 겁니다이 말을 내가 영어로 생각할 줄을 모르면 듣지도 못할 뿐 더러 말도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리가 있는 어학으로 제시되는 해법이 영어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겸손한 마음으로 두손 모아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게다가 미라클 잉글리쉬는 외우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해하게만 만듭니다. 미라클 잉글리쉬는 이해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이해하여 머리에 들어간 것은 그 것이 암기입니다. 이렇게 하여 외워진 것은 평생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가장 강력한 암기법이 됩니다

 

이해하는 어학 미라클 잉글리쉬의 시냅스 메소드입니다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의 영어 원리!
우리나라의 영어미제를 순순히 [해결]합니다!

 

[바라는 바]

이렇게 훈련해 버릇하면 그 것이 매우 훌륭한 어학이 됩니다.
얼마 되지 않아 네이티브들의 사고와 같은 사고력을 갖게 됩니다. 얼마 되지 않아 0.3초에 내 머리 속에서 전광석화와 생각이 되고 입에서 나가며 듣는 것도 그렇게 됩니다이런 어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그 것은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현상도 동반합니다. IQ까지도 좋아지게 됩니다왜냐하면, 비유를 하자면, 그는 안드로이드도 동작하고 아이도 동작하는 스마트 폰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우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 것이 여기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습니다. 

이를테면 안드로이드와 아이를 즉발동시에 호환하는 폰이라고 생각하면 딱이 됩니다. 

 


 

영어이런 원리생각하고 말하고 또한 듣습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방향이 다를 뿐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듣기와 말하기는 같이 됩니다.
이런 것을 촌철살인으로 하루에 21-2분 정도의 전화방송으로 3개월만 들으면 내 머리에 영어로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투철한 베이직 아트입니다.
단순히 하루에 2번 약 1 - 2 분 정도의 전화방송영어를 듣기만 하는 것으로 나의 영어가 혁명을 겪습니다기대와 희망을 성취합니다.

  http://meshot.iptime.org/

참고하십시오.
송구스럽게도 아직 홈페이지가 아름답지 못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여러분을 위하여 봉사하는 홈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누구나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영어를 필요로 하는 누구나가 수 만 원대에 3개월이면 듣고 말하기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학습원이 이루어지기를 여러분과 함께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에게는 미라클 잉글리쉬 학습정보원 홈에 마련한 명예의 전당에 올려드립니다! 


* 리워드 소개

 

월정액: 23,000원 인 폰샷 서비스를 할인가에 제공하고 무오염 특허 마카를 드립니다. 

 

*18,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1<5,000원 할인가

                    + 부오염 무분진 비낭비 특허제품 보드마카 1세트

 

*34,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2<12,000원 할인가>

                    + 상기의 보드마카 2세트, 아무 데나 잘 써지고 무조건 지워짐

 

*48,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3<21,000원 할인가>

                    + 상기의 보드마카 3세트, 아무 데나 잘 써지고 무조건 지워짐

 

*60,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4<32,000원 할인가>

                    + 상기의 보드마카 4세트, 아무 데나 잘 써지고 무조건 지워짐

 

*80,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5<35,000원 할인가>

                    + 상기의 보드마카 5세트, 아무 데나 잘 써지고 무조건 지워짐

 

*98,000: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 6<40,000원 할인가>

                    + 상기의 보드마카 6세트, 아무 데나 잘 써지고 무조건 지워짐

 

마카 => 가정, 학원, 학교, 강의실, 일반 장소에서 썼다 지웠다 마음데로 사용됨!

 


 

 

모금액 사용계획과 혹은 일정

 

모금액은 전액을 본 미라클 잉글리쉬 폰샷 서비스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하여 수량적으로 모자란 사운드 파일의 녹음 및 음성편집열악한 홈페이지의 미려하고 편리하며 편의적인 수시 개편에 사용할 것입니다.

개략적인 일정
 20151231일까지 홈페이지 더욱 활용성 있게 개편
 2016131일까지 미라클 잉글리쉬식 음원 콘텐츠 1,000 본 제작
 2016331일까지 동영상 컨텐츠 300편 촬영 

 

배송안내

본 서비스는 외형을 가진 물품이 아니고 온라인 상의 서비스임으로 프로젝트 모금이 마쳐지는 8영업일 이후 곧바로 그날부터 폰샷 서비스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면 되는 어학 미라클 잉글리쉬해도 안 되는 어학과는 다릅니다!



 

 

메이커 소개

 

최기영 은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을 전공했습니다.
영어에 취미가 있어 영어를 배우다가 국어와는 다른 영어의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것이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원리 Ordered Logical Responding Theory`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한문투를 멀리하고 또한 영어를 자제하며 순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쓰며 사는 데에 애를 씁니다
페이스북에서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을 어렵게 이끌고 있기도 합니다.
저술가이기도 하여 그 동안 써서 출판된 교재가 50여권이 있어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또한 문학 서적이 15여권이 있어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번에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영어공부가 일방적으로 죽어라 외우는 식으로 만의 오류와 오산의 줄기를 돌려 그 언어로 생각이 가능하게 되면 듣게도 되고 말하게도 되는 언어라는 본령의 줄기로 흐르게 하고자 하는 아마도 이 사람의 혼백을 묻을 일이 될 것이기도 합니다.




 

`미라클 잉글리쉬 학습정보원`은 그 일을 위하여 세운 이 사람 최기영의 근거지입니다.

 

최기영은 미국언어학회(Linguistic Society of America, LSA)의 회원으로서 `영어: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체계` (English: Ordered Logical Responding System)() 논문으로 제출하고 있습니다.

 

최기영의 주요 저서입니다.

-전치사로 끝내는 영어회화, 도서출판 넥서스, 1998
-시가 있는 뜰의 아이들, 글동산, 2001
-클로즈업 잉글리쉬, 국제어학연구소, 2004
-소리로 듣고 뜻으로 듣는 영어, 김영사, 2004
-가장 오래된 물음, 고요아침, 2006
 등등

 

 

 

MBC 뽀뽀뽀 달봉이의 미라클 잉글리쉬 최기영 선생 소개

 

FAQ (자주 하는 질문)

(1) 아무튼 전화 영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 전화를 매개로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중의 일반적인 네이티브 스피커를 동원한 그런 전화영어가 절대 아닙니다. 이 것은 공부하는 이가 영어로 생각하게 되기까지의 언어과학적 과정이 일련의 생활영어로 터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 속에서 시간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공부에 힘과 여유를 가질 수 없는 분들을 비롯하여 공부에 빼앗길 여유와 힘을 다른 곳에 쓰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충분한 영어공부를 시켜드립니다.

 

(2) 전화로 나오는 소리를 그저 듣기만하고 맙니까?

-> 교재 없이 마스터 되는 것이 우리의 요망입니다그러나 교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별도로 판매합니다.

-> 그리고 또한 피드백을 위한 별도의 폰샷이 또는 다른 음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원리가 있는 어학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혹 억지는 아닌지요?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원리가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을 긴히 드렸듯이 그 원리의 명칭이 `Ordered Logical Responding System 순차에 따라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입니다.

우리말의 원리는 `조사와 어미의 체계`입니다.

이렇게 그 원리가 완전히 다른 것을 우리는 죽어라 외우기만 했습니다.

원리에 따라 이해를 하면 그 것이 가장 뛰어난 암기법이고 잊어버리지 않는 암기력을 나타냅니다.

이 것이 미라클 잉글리쉬 시냅스 메소드(Miracle English Synapse Method)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펀딩하여 주실 분들께서 혹시 받으실 만한 리스크라면 온라인의 불통입니다.

온라인의 불통은 하나는 KT의 혹여 있는 천재지변으로 있을 수 있는 불통이고요, 왜냐하면 전화로 가는 부분은 KT 회선이니까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진행자 측의 서버 컴퓨터에 이상이 있을 경우입니다.

KT의 경우는 천재지변이 아니면 거의 있지 않을 것이고요, 진행자측의 서버 컴퓨터는 최상의 컨디션을 갖도록 그 점검에 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순차논리 시냅스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