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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메이드인코리아
디자인과 실용성, 라다크 전기자전거
첫 출시 크라우드펀딩

말리지마라, 나 오늘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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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은 자전거를 탑니다.

누군가에게는 출근 길에, 누군가에게는 등교 길에, 누군가에게는 생활에, 누군가에게는 취미에 자전거가 항상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안 타본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자전거는 우리의 일상이었습니다. 그 일상에서 더 멀리가고, 더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찾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그런 당신에게
디자인을 입은 전기자전거 라다크를 소개합니다.

라다크, 수제 자전거를 만듭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기자전거는 대부분 중국 수입품과 제조를 중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 라다크는 국내에서 국내 기술로 직접 디자인, 설계, 제작, 테스트 등 수제작으로 전문가가 만듭니다. 전기자전거의 도약을 앞 둔 대한민국에 라다크도 전기자전거 시장에 뛰어들기 앞서 참여자들을 통해 반응과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개선 및 보완점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수제작으로 만든 라다크 자전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이드인코리아 전기자전거

순수히 자전거를 사랑하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만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이 펀딩은 앞으로 시장에 출시될 전기자전거에 필요한 KC 인증마크를 받기위한 펀딩입니다.

현재 인증 기준에 맞춰 제품은 완성된 상태이나 자금부족으로 출시 마지막 단계인 인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목표금액에 달성하면 펀딩이 끝나기 전 바로 인증 절차를 시작해 믿고 저를 응원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안전하고 멋진 라다크 전기자전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자님들이 응원해주신 본 펀딩이 성공하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장에 진입해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메이드인코리아 전기자전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수제 자전거는 스테인리스, 강철, 크로몰리 재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다크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을 이용한 수제자전거를 만듭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된 수제자전거는 라다크가 국내 최초입니다. 알루미늄 용접은 특수한 용접 중에도 더욱 더 특수한 용접이기 때문에 누구나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게 아닌, 가르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를 만드는 라다크 대표는 직업이 알루미늄 용접사 입니다. 일반 자전거는 기계 용접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이 직접 한다고 하면 대량 생산이 불가능 할 뿐더러, 인건비가 상당히 지출되는 부분이라서 기업들은 기계 용접을 선택합니다. 기계는 용접을 할 수는 있지만 용접이 덜 되거나 잘못된 부분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는 다릅니다. 직접 대표가 용접을 하기 때문에 용접 도중에 생긴 불순물, 공기구멍, 열조절 실패로 인한 크랙을 찾아 수정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레임이 높아서 다리를 크게 올려서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타기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낮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치마를 입어도, 다리가 불편해도 쉽고 편하게 자전거에 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디자인의 라다크 C1

지금까지 보지 못한 디자인의 라다크 C1

 

엄청 가볍고 엄청 오래갑니다.


13.9kg, 일반 자전거와 비슷한 무게입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의 무게입니다. 국내, 해외에 출시된 전기자전거 중에 가장 가볍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연비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가벼운 자동차가 연비가 좋듯, 라다크 전기자전거도 가장 가볍기 때문에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항공기 제조에 상용하는 알루미늄 6061을 사용하였으며, 현재까지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T6 열처리를 거치게 됩니다.

알루미늄의 성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알루미늄은 특성상 조직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조직을 더욱 단단하고 더욱 오랫동안 사용하도록 열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용접 후 도색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라다크는 다릅니다. T6 열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500~520도의 온도에서 7시간 동안 용체화 처리(온도를 올려주면서 조직을 밀접하고 균일하게 하는 작업)를 실시합니다. 용체화 처리가 끝나면 수냉처리를 해줍니다. 수냉처리후에 200도의 온도에서 마지막으로 2시간 동안 풀림이라는 마지막 작업을 합니다. 
 

 

좋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


다른 제작사에 비해서 초 경량화를 성공했습니다. 그 이유는 라다크가 한국에서 직접 생산하고 직접 제작하고, 금속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프레임의 가공방식과 제작방식, 그리고 무게를 줄이기 위한 최적설계로 인해 튼튼함과 가벼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터와 배터리도 다른 업체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제품만 장착했습니다. 또한, 라다크는 프레임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프레임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보증기간은 3년 보증을 실시합니다.


70Km를 달릴 수 있는 이유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주 충전을 해주시는게 번거로우실 수 있습니다. 해서 라다크 C1은 처음부터 배터리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 Panasonic 6.7Ah 18650 리튬-이온배터리
· 과전압 방지 BMS 장착

  
PAS(Pedal Assist System)는 5단계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모터의 힘은 작고, 숫자가 높을수록 모터의 힘은 큽니다. PAS의 1단계 기준으로 70km를 원활히 달릴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적으면 한 번, 많으면 두 번의 충전을 해주시면 일주일간 출퇴근은 끄떡 없습니다. 배터리의 과충전 또는 외부의 충격을 받아 순간적으로 배터리의 전압이 상승 할 경우 미리 차단을 해주는 과전압 방지 BMS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배터리를 차단시켜줘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내장형 배터리

라다크는 자전거의 디자인을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도난에 관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자전거를 구매하고, 안장, 휠을 도난 당한 경험이 한번 씩 있으실 것입니다. 그에 따라, 배터리를 내장시킴으로 자전거를 집 안에 보관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큰 선택의 기로일 수 있지만, 고가의 전기자전거인만큼 비에 닿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내 집에 놔두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허용 무게는 사실 200kg 이상

라다크 C1 전기자전거는 200kg 이상이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kg 이상의 힘을 받게 되면 프레임에 스트레스가 누적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크랙이나 파단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계의 능력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120kg로 설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120kg의 탑승자가 탑승을 해서 예상치 못한 힘으로 180kg의 힘으로 무게가 가해지더라도 프레임은 그 힘과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규정한 무게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일반적인 설계 디자인이 아닙니다.

3D 설계, 해석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계산으로 프레임이 받는 스트레스를 보다 확실하게 계산해서 최적 설계를 성공했습니다. 하중이 많이 가는 부분은 보강을 해주고 수 십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수 백번의 성공을 했습니다. 기계공학의 충격해석, 피로해석, 정적해석을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고 수 백번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습니다.

 

라다크 C1 상세 설명

무겁고 저렴한 것을 쓰지 않습니다. CNC가공으로 만들어진 초 경량 알루미늄 1단 48T(48개의 이빨)전용 크랭크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의 힘을 내는 Green Pedal 250W 36V 허브 모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자전거의 모터는 대부분 80W, 150W의 모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라다크 전기자전거가 250W의 모터로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도 더 강력한 힘으로 탑승자를 도와줄 것입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 자전거의 체인은 튼튼하고 강합니다. 오래동안 사용하면 체인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 했습니다. 체인이 처지고 늘어나도 장력을 유지시켜주는 체인 텐셔너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는 항상 견고하고 즉각 반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 브레이크보다 더 뛰어난 제동성을 가지고 있는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강하고 안전하게 제동해주는 브레이크는 어떠한 충격이 있어도, 브레이크의 위치는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저렴하고 약한 것을 쓰지 않았습니다. 튼튼하고 믿을 수 있고, 언제든 새 것처럼 제동을 도와줄 것입니다.

 

브레이크는 항상 최고의 상태입니다.

혹시, 브레이크는 작동 하지만 모터가 계속 돌아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은 다릅니다. 브레이크 레버에 전자 센서를 내장해 브레이크를 잡으면 동시에 모터에 전원을 차단합니다.

브레이크는 잡았지만 모터가 작동이 된다면 굉장히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전기적인 신호로 모터의 전원도 차단됩니다. 다음 페달링까지 전원을 차단시키니,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기존의 2개의 기계적 브레이크 시스템이 아닌, 기계적, 전기적 브레이크 3 포인트 시스템이 안전한 제동을 도와줄 것입니다.

투박한 용접 부위가 없어졌습니다. 스무스 웰딩 (Smooth Welding)기법을 사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외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짓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진짜를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크랭크와 함께 움직이는 체인, 최고급 1단 체인을 장착했습니다. 쉽게 끊어지지않고, 힘 전달을 한 만큼 체인이 강력하게 크랭크와 맞물립니다.

변속기 장착이 되어 있지 않지만, 스프라켓은 기본적으로 7단 스프라켓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7단 기어 변속이 필요하신 분들은 변속기어를 추가로 참여를 해주시면 됩니다. 변속기가 장착 되어있지 않은 이유는 전기자전거에서 1단 기어로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이전 모델 같은 경우는 컨트롤 박스사람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핸들 하단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에 조금 더 강점을 두고자, 컨트롤 박스를 내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한층 더 강조하며, 일반 자전거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제든 어디든 주행이 무섭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갈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핸들입니다. 왼쪽에는 현재 속도와, 주행거리, 평균속도, 배터리 잔량이 한눈에 보이는 LCD디스플레이 속도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야간주행에 필요한 라이트 기능도 잊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자전거를 타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손날 받침이 있는 핸들바를 장착했습니다. 정말로 핸들바에 이 부분은 중요합니다. 핸들을 쥐는 손에서 부터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버튼으로 라이트와 후미등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초 고휘도 LED라 어디든지 앞길이라면 환하게 밝혀줍니다. ON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전면 전조등과 후면 후미등이 어둠을 밝혀줍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잘 되지않는 것 같아서 실제로 밤에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와 함께 야외에 나가봤습니다.

정말로 밝습니다. 정면에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다른 라이더를 위해서 눈부심 방지 갓을 장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은 다릅니다. 프레임 각도와 프레임 절단각도로 인해 눈부심 방지 갓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정면에서 다가오는 사람에게 눈이 부셔서 사고가 날 일은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후미등도 상당히 밝습니다. 하지만 전조등처럼 많은 LED를 사용하게 될 경우 뒤에서 따라오는 자동차 또는 자전거 라이더가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후미등은 LED 1Chip으로 한개의 LED로 부담없는 빛으로 다른 자동차 또는 라이더를 배려했습니다.

20인치 406사이즈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20인치는 두 가지의 종류로 나뉩니다. 451 사이즈와 406 사이즈, 나라마다 규격이 너무나도 달라서 두개의 규격으로 만들었습니다. 451사이즈는 실제로 측정을 해보면 23인치로 조금 더 큰 바퀴입니다. 미니벨로 스타일의 자전거보다는 미니 스프린터(사이클처럼 고속주행용)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1/8 고압 KENDA 타이어가 85Psi의 공기압으로 더욱 더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인치 1과 8분의 1 (inch) 의 표기 입니다. 타이어 폭은 약 30mm 정도로 빗길에도 쉽게 미끄러지지않고 타이어의 쫀득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퀴를 빼야 할 상황

자전거를 타다보면 자동차에 싣을 때, 보관 할 때, 펑크가 났을 때 앞바퀴를 분리 해야 할 상황이 찾아옵니다. 라다크는 도난에 굉장히 민감하고,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바퀴는 전용 공구로 분해를 하셔야 합니다. 모터도 더욱 더 단단하고 더욱 더 견고하고 도난에도 안전한 너트로 조여져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정답은 이곳에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현재 세 가지의 구동 방식이 존재합니다. 바로 PAS, 스로틀, 팬텀 방식입니다.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에 장착되어 있는 파스(PAS) 방식은 탑승자가 페달을 밟으면 크랭크에 있는 파스 센서가 크랭크가 돌아가고 있는 것을 감지해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라다크 전기자전거의 엄청난 스펙

 

전기자전거 법 개정

2018년 3월 21일부터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개정하는 법이 발효되었습니다. 법으로 제정한 조건에 맞는 전기자전거만 이용이 가능하며, 13세 이상, 운전면허가 없어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페달(손 페달을 포함한다)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PAS)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스토틀)으로는 움직이지 아니할 것

-시속 25킬로미터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아니할 것
-부착된 장치의 무게를 포함한 자전거의 전체 중량이 30킬로그램 미만일 것

법 개정에 발 맞춰 라다크 전기자전거 C1도 법에 준수한 자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다크 자전거는 커스텀마이징이 특징입니다.

원하는 컬러로 자전거의 색깔을 입힙니다.  구매 옵션에서 직접 원하는 색을 입력해주시면 직접 참여자분들께 연락을 드려 말씀해주신 색깔을 토대로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의 자전거 색상의 선택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제공되어있는 사진에서 선택도 무방합니다. 지금부터 예쁜 색깔을 입은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을 보시죠.
  

팬텀블랙

민트

베이비핑크


그 외 (커스텀마이징이 가능! 추가비용 없음!)

 

모금액 사용계획

목표 펀딩금액의 70% 이상이 KC 인증마크를 받는 것에 쓰입니다. 이 자전거는 아직까지 KC인증마크를 받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펀딩금액은 리워드로 제공하는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을 최고의 품질,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사용됩니다.

라다크의 더욱 더 좋은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개발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추후 참여자분들의 지속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개선과 보완에 쓰일 예정입니다. 

참여자분들의 지속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라다크 전기자전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리워드 목록

*본 리워드는 KC인증 예정제품으로 예상제공일로부터 2달 이상 미인증 시 환불가능합니다. 

*7단 기어 장착을 원하시면 리워드 중 "70,000원 펀딩 7단 기어 장착"을 함께 펀딩해주세요!

 

펀딩 진행 일정

3월 29일 - 펀딩 시작

4월 8일 - 배터리 KC인증마크 심사 시작(평균 4주~6주 소요, 맥시멈 8주)

5월 6일 – 펀딩 성공적인 종료 (펀딩 목표 금액이 종료일보다 빨리 달성 될 경우, 달성일 기준 다음날부터 KC인증마크 심사를 진행함)

5월 6일 - 펀딩 종료와 동시에 미 전기자전거 차체 및 모터KC 인증마크 심사 시작 (모터와 동시에 자전거 심사를 실시, 평균 2~3주, 맥시멈 4주)

5월 13일 - 초기 10대분 제작 완료 (모든 제품의 제작이 완료됨과 동시에 사진과 안내문자 전송)

5월 27일 ~ 6월 3일 - 전기자전거 차체 및 모터 KC 인증마크 취득

5월 27일 ~ 31일 배터리 KC 인증마크 취득

6월 3일 - 1차 배송 시작

리워드 제공일을 맥시멈으로 추산을 했습니다. 더 빠르게 진행된다면 5월 10~14일에 제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빠르게 진행이 된다면 5월 26일 이전에 배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미리 사전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초기 10대분 보다 더 많은 펀딩을 성공시켰을 경우 제작완료일 기준으로 일주일 10대가 기준입니다.

KC인증마크를 받기 위한 최고의 조건과 최악의 조건으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실행했고, 무리없이 통과할 수 있는 규격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 다른 문의사항이 있을 시 010-5647-5545 또는 kdykimdoyub@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약속된 발송일로부터 2달 이상 지연 될 경우 신청해주신 참여자분들에게 펀딩하신 금액의 100%를 본인의 계좌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배송 안내

전기자전거 리워드는 배송비 무료입니다!

리워드 생산 완료 후 참여자분들의 펀딩 순서대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제품 발송 3~4일 전 일괄적으로 배송 정보를 안내 드립니다.

택배사 사정에 따라 발송 후 2일~1주일 이내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산간, 제주도도 추가 배송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제 및 배송 관련 문의는 라다크 고객센터 010-5647-5545 으로 문의 주십시오.

해외 배송 및 그 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QnA 페이지 댓글 또는 kdykimdoub@gmail.com 으로 문의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설자 소개

 

안녕하세요.

라다크 자전거 대표 김도엽입니다. 행운처럼 20년 경력의 용접사 사수를 만나 용접을 제대로 배우고, 라다크 자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다크 자전거는 중국에서 만들고 국내에서 조립하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용접하고, 직접 만들고, 직접 조립하고, 직접 검수하는 100% 국내 생산입니다.

디자인, 설계, 생산을 자체적으로 구동하고 있으며, 엄격한 자체 테스트를 통해 자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드는 라다크 자전거는 품질과 애프터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고객 만족이 첫번째 입니다.

라다크 자전거 대표는 부사관 전역 후 8개월 동안 네팔, 태국, 인도, 이집트,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페인, 영국,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미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을 다니면서 많은 구상과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답은 제일 잘하는 용접과 제일 좋아하는 자전거였습니다.

자전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나라가 인도의 라다크 지역이었습니다. 라다크는 인도의 아주 큰 나라에서 가장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준 곳이라서 그곳의 이름을 따서 라다크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매번 라다크라는 이름을 말할 때 마다 그때의 ‘저’를 기억하고 되새겨서 초심을 잃지않는 자세로 더욱 더 발전하고 증진하는 라다크 자전거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문 및 배송 안내

리워드는 수제 주문 특성 상 제작이 시작되지 않은 펀딩 기간 중에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제작이 시작된 펀딩 마감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십니다. 이 점 꼭 숙지하시고 참여해주세요!(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환불 및 교환정책을 참고해주세요.)

· 제작은 평균 10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발송 3~4일 전 배송 정보를 안내 드립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배송 후 2일~1주일 이내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경기 지역일 경우 라다크에서 직접 전달해드리며 간단한 교육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도서, 산간, 제주도도 추가 배송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결제 및 배송 관련 문의는 라다크 고객센터 http://ladakh.kr 또는 010-5647-5545 으로 문의주십시오.
· 해외 배송 및 그 외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Q/A

일체형 배터리인가요?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은 일체형 배터리 입니다. 절때 분리 할 수도 없고 하셔도 안됩니다. 이는 자전거를 집 안에 보관을 유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가의 자전거, 세상의 하나뿐인 나만의 자전거를 밖에 두시는 것 보다 안전하게 집 안에 보관하시는게 제일 현명한 판단입니다.


방수능력이 궁금해요

생활방수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탑승 중 비가 내려서 급하게 돌아가야하는 정도라면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방수능력이 있다고 해도 전자기능이 있는 이 세상 모든 것은 물에 정말로 취약합니다. 라다크 전기자전거 C1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속에 넣으면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자기기 특성상 물에 노출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라다크 전기자전거 C1을 집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물에서 격리하는 방법을 권유합니다.


헬멧은 착용해야해요?

헬멧을 매일 착용하면 머리가 헝클어지거나, 흔히 말해 멋이 안 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멋보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빛이 날 당신이 더욱 더 소중합니다. 헬멧을 쓰세요. 꼭 쓰세요.


믿을 수 있는 제품인가요?

믿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인 라다크 자전거는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적이 없지만 앞으로 만들어가면서 더욱 더 믿음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라다크 자전거는 현장에서 용접이나전기기술자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중국산 OEM 자전거들보다 뛰어납니다. 


구성품목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전기자전거, 충전기페달조립도구설명서가 있습니다.


 Km 나 달릴 수 있나요

그리고 몇 Km의 속도가 나오나요?

PAS 모드 1단계 조절 시 최대 7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1~5단계까지 상황에 맞는 단계를 조절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최대 25km까지 속도는 모터의 속도입니다. 탑승자에 페달링(페달을 밟는 행동)을 어느정도 같이 해주시면 30~40km까지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라다크 전기자전거를 타면 어떤것이 좋나요?

출 퇴근길이 편해집니다. 출근 후 땀에 젖은 모습보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기분은 더 좋아지십니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도착지점까지 기분 좋게 라이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수제작이면 어떤 것이 좋나요?

프레임 빌딩(프레임을 만드는 행동)을 통해 제작을 하게 됩니다. 기계가 파악하지 못하는 수정이 필요한 곳이나, 순간적으로 바람이 불어서 용접부위에 공기가 생기는 것, 이물질로 인해 오염이 된 상태로 용접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충분히 미연에 파악하고, 설사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해도 즉시 수정이 가능합니다. 


A/S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기부품 부분에 대해서는 펀딩을 하신 분들에게만 무료 출장 A/S 서비스를 3개월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지역과 일산, 김포, 고양에 한해서입니다. 그 외 지역은 스페어 자전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A/S를 신청하시면 라다크 측에서 스페어 자전거를 보내드리고 참여자분들의 자전거와 맞교환 방식으로 A/S를 해드립니다. A/S 기간 동안 자전거를 계속 타실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프레임은 최초 구매일자로부터 3년 보증배터리와 모터는 1년 간 무상 수리를 실시합니다. 프레임과 배터리, 모터는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문제점은 라다크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프레임 크랙, 파단의 경우 탑승자의 과실로 인한 정비는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프레임, 배터리, 모터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보증품목에서 제외됩니다. 정비를 위한 공임비도 제공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라다크 SNS에서 자가정비 강좌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라다크 측에서 보증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레임 크랙파단
· 배터리 불량
· 모터의 불량
크랙과 파단은 탑승자가 부딛히거나, 넘어지거나, 사고가 날 경우와 제조과정에서 생긴 크랙 모양이 확연하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