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를 고를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고소한 커피가 좋은지,
산미가 있는 커피가 좋은지,
향이 화사한 커피가 좋은지,
밤에도 마실 수 있는 커피가 필요한지.
스프링스톤은 이 선택을 조금 더 쉽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 가지 블렌딩을 준비했습니다.
고소하고 편안한 햇살성북
균형 잡힌 정릉향기
향긋한 자야의창가
카페인 부담을 덜어낸 백석의방
이번 펀딩은 커피를 잘 아는 사람만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내 입에 맞는 커피를 아직 찾는 중인 분들을 위한,
4종 원두·드립백 취향 찾기 프로젝트입니다.

스프링스톤은 동네의 이야기와 느낌, 감성을 블렌딩에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 매일 마주치는 평범한 풍경 속에서 발견한 특별한 순간과 숨겨진 이야기가 블렌딩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햇살이 드는 성북천을 산책하며 느꼈던 따뜻하고 고소한 인상은 햇살성북이 되었고, 도시의 일상과 왕릉의 고요함이 함께 있는 정릉의 분위기는 산미와 바디가 균형을 이루는 정릉향기가 되었습니다. 길상사로 향하는 길목, 시인 백석과 김영한 님의 이야기가 남긴 여운은 자야의창가와 백석의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북을 잘 몰라도 커피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번 펀딩에서 스프링스톤의 블렌딩과 함께 고소함, 균형, 향긋함, 편안함 중에서
나와 누군가를 위한 커피를 고르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매력적인 향, 깔끔한 맛, 부담 없는 목넘김
먼저 드셔보신 분들이 남겨준 이야기는
스프링스톤이 추구하는 좋은 커피에 닮아 있습니다.
어떤 대단한 커피가 되기보다 다시 생각나고 찾게되는 한 잔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아침에는 고소하고 든든한 커피가 좋을 수 있고,
오후에는 향이 피어나는 커피가 생각날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실 커피는 균형이 중요하고,
밤에는 카페인 부담 없는 커피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링스톤은 네 가지 맛의 길을 나눴습니다.
햇살성북, 정릉향기, 자야의 창가는 스페셜티 등급 생두가 50% 들어가 있습니다.
백석의방은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디카페인을 블렌딩했습니다.
카페인의 부담은 적게 부드러운 여운은 깊게 담았습니다.

견과류처럼 고소하고 기분 좋은 목넘김이 매력적인 데일리 블렌딩입니다.
묵직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아침 커피로 좋고, 우유와도 잘 어울립니다.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거나 매일 마실 커피를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브라질 스페셜티(50%), 콜롬비아, 엘살바도르로 블렌딩 되었습니다.

산미와 바디감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은 블렌딩입니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아 매일 마셔도 편안합니다.
커피 취향을 아직 잘 모르거나, 밸런스 좋은 한 잔을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브라질 스페셜티(25%), 에티오피아 스페셜티(25%), 콜롬비아, 케냐로 블렌딩 되었습니다.

꽃향과 차 같은 여운, 산뜻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딩입니다.
향이 피어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께 잘 어울립니다.
조금 특별한 오후의 커피를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에티오피아 스페셜티(50%), 콜롬비아, 케냐로 블렌딩 되었습니다.

카페인의 부담은 덜고, 커피의 부드러운 여운은 남긴 디카페인 블렌딩입니다.
저녁 시간이나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날에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밤에도 커피 한 잔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브라질 디카페인과 에티오피아 디카페인으로 블렌딩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북구에서 작은 로스터리 카페 "스프링스톤"을 운영하는 이상익 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피로와 떨어질수 없었던 시절 긴 하루를 버티게 해주던 커피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후라이팬으로 커피를 직접 볶아보던 작은 시작이 어느새 지금의 로스터리까지 이어졌습니다.

스프링스톤이 바라는 커피는 어렵고 멀리 있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셨을 때 맛있고, 다시 생각나고, 오늘의 기분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커피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두를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한 번 더 고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미리 볶아놓은 오래된 커피는 맛도 향도 떨어집니다. 스프링스톤은 주문을 받으면 그때 그때 볶아서 커피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성있는 향과 맛을 낼 수 있는 직화 방식의 로스팅도 고집하고 있습니다.
로스팅 전, 생두 상태에서 한 번 살핍니다.
로스팅 후, 볶아진 원두를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맛을 흐릴 수 있는 원두는 아주 작게 섞여 있어도 한 잔의 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손으로 고르는 과정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말보다,
한 번 더 보는 손이 커피의 뒷맛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불편한 쓴맛이나 거친 뒷맛이 줄어들 것입니다.
곰팡이 핀 커피콩, 상한 커피콩이 볶아지는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큰 공장에서 미리 많이 만들어두는 방식보다,
후원 수량에 맞춰 원두를 살피고 준비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원두는 향을 조금 더 오래 지킬 수 있도록 홀빈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드립백은 한 팩에 원두 15g을 갈아 담습니다.
작은 컵 한 잔으로 끝나는 드립백이 아니라,
머그컵으로도 용량이 큰 텀블러에서도 커피의 향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이번 리워드는 스마트스토어로 판매하는 방식과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네 가지 커피를 한 번에 경험하고 나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분은 드립백으로 가볍게,
네 가지 맛을 비교해 보고 싶은 분은 4종 원두 샘플러로,
마음에 든 커피가 있는 분은 2종 원두 세트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마음을 보태어 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한정 혜택입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니, 놓치지 말고 먼저 경험해 보세요!


커피 도구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리워드입니다.
햇살성북, 정릉향기, 자야의창가, 백석의방을 드립백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팩에 원두 15g을 담아,
집이나 사무실에서 그리고 가끔은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네 가지 블렌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블렌딩을 가장 제대로 비교해볼 수 있는 리워드입니다.
각 블렌딩을 100g씩 담아, 총 400g으로 구성했습니다.
고소함, 균형, 향긋함, 편안함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의 방향을 찾아보세요.

네 가지 중 마음이 가는 두 가지를 넉넉하게 고르는 리워드입니다.
각 250g씩, 총 500g으로 준비합니다.
매일 마실 커피 하나와,
기분을 바꿔줄 커피 하나를 함께 골라보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생두를 확보하고,
원두와 드립백 포장재를 준비하고,
후원 수량에 맞춰 원두를 선별하고 포장하는 작업에 사용됩니다.
또한 후원자분들이 네 가지 커피를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블렌딩 안내 카드와 보관 안내 자료도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스프링스톤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손과 눈으로 한 알씩 골라낸 커피를 더 많은 분께 보내기 위한 시작입니다.
그래서 수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커피 취향을 아직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번 펀딩에서 네 가지 커피를 천천히 마셔보며 찾아보세요.
고소한 커피가 좋은지,
균형 잡힌 커피가 좋은지,
향이 피어나는 커피가 좋은지,
밤에도 편안한 커피가 좋은지.
여기 성북구의 작은 지하 로스터리에서
이야기를 담은 네 가지 커피를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원두를 손으로 두 번 고르고,
후원 수량에 맞춰 원두와 드립백으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