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예술이다
- 내 삶의 개인전 프로젝트 -
나는 얼마나 잘 살아왔고 지금은 잘 살고 있는가?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지금 자신에 대한 재 평가이기도 합니다.
과거가 어떠하든 지금이 어떠하든, 행복과 불행을 자신이 단정하고 결정짓습니다.
내 삶은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 삶은 불행했고 지금도 난 불행하다.
쉽게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그저 삶이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 어떤 아름다움이 드리워져 있는지는 조금 떨어져서 천천히 보아야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볼 때 나와 옆사람, 가족, 이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삶을 펼쳐보아 다른이와 함께 볼 때 받아들이고 내보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삶을 반추하고 세상에 또 한번 데뷰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마주서는 것이지요.
전시회는 예술가만 하는 일이라 여겨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가 전시를 하게 됩니다.
최고의 창작품 바로 `나` 입니다.
`나`를 위한 전시회를 사진방이 지원합니다.
한 달 동안 참가자와 후견인(가족 또는 친구), 예술전시 관계자, 이렇게 총 3인이 함께 준비하여
지역내 문화예술공간, 카페, 기타공간에서 개인전이 열립니다.
가족과 이웃을 초대하여 잔치를 엽니다.
1인 전시에 60~80만원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최대한 많은 분이 개인전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리워드
100,000원 후원 : + 내 인생 포토북 제작
50,000원 후원 : + 증명사진 내면사진촬영
10,000원 후원 : 전시회 초대, 반짝반짝사진방 월모임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