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 평균 독서량 0.8.

, 1년에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뭐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지요?

 

단순히 바빠서, 아니면 스마트 폰 때문에 라는 이유로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1년에, 어쩌다, 단 한 번 정도 책을 구입하다보니 베스트셀러 순위 위주로 구매하게 되지요.

내가 어떤 기준으로, , 무엇 때문에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그저 서점의 순위 기준에 따라 책을 사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책이 재미가 없지요.

그리고 책이 재미없으니 책과 멀어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당신이 모르고 지나쳤던 뛰어나고 위대한 작가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허리와 같은 작가들의 이름입니다.

 

허리가 튼튼한 문화는 살아납니다.

하지만 허리가 빈약한 문화는 곧 무너지고 맙니다.

 

 

 




한 사람의 실력과 인격은 곧 그가 읽은 책으로 결정이 됩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과 이야기 할 미래는 없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