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삼성조경, 환경나눔프로젝트, 조경, 조경을하는 사람들





 

 

 

 

 

 

 

 

 

 

 

 

 

당부의 말씀

 

지방의 어느 농촌마을 경로당은

입구가 미끄러워 걷기조차 힘든 어르신들이

넘어져 다치기 일쑤였습니다.

다른 마을의 아이들은 마땅히 뛰어놀 놀이터가 없어

낡고, 녹슬고, 망가진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환경을 가꾸는 사업을 하던 우리는

낙후되고 소외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들의 세상을 바꾸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즐겁고 밝은 환경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환경 나눔 프로젝트


 

여러분의 참여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