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는 선비정신과 자연미를 대표합니다.
안성은 조선시대부터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서당과 향교가 많은 '선비의 고장' 학문과 수양의 도시였습니다.
[실제 작품 사진]
‘백송(白松)’은 이 안성의 역사성과 전통의 정신을 오늘의 예술적인 오브제로 풀어낸 작업으로, 안성시가 주관한 아트굿즈 공모전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한 점의 고요함,
화려한 장식없이 공간을 깊고 따듯하게.
‘백송(白松)’은 전통과 현대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동양화의 주요 소재인 소나무를 직접 드로잉하고 유리 내부에 삽입하는 작가 고유의 기법을 활용하였습니다. 오브제의 형태는 고려청자, 조선백자와 같은 전통 도자의 형태를 참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1,200도 이상의 열에서 녹은 유리는 작가의 호흡을 따라 부풀고, 서서히 식으며 하나의 형태를 갖춥니다.
이 뜨거운 과정 끝에 화려함이 아닌 단정함과 여백을 남깁니다.


소나무는 예로부터 변하지 않는 마음과 곧은 정신을 상징해왔습니다.
작품 내부에 삽입된 소나무 드로잉은 시간이 흘러도 흐려지지 않는 선으로 남아, 공간에 단정한 여백과 고요함, 차분한 기운을 더해줍니다.

‘백송’은 꽃을 꽂지 않아도 오브제만으로 완결되는 작품으로,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는 오브제, 말 대신 건넬 수 있는 선물로도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일상의 공간을 채우는 예술작품으로 나에게, 기념일이나 집들이 선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본 이미지는 후원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여 생성한 이미지로 실제 작품과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받아보시는 작품은 하단의 실제 작품 사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작품 사진]
유리 화병에는 소나무가 앞면과 뒷면에 두 그루씩 새겨져 있는 디자인으로 아래 사진은 펀딩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받아보시는 것과 같은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본 리워드는 작가가 직접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한 유리 화병 1점과 선물하기에 좋은 오동나무 상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동나무 상자 패키지]
가볍고 단단한 오동나무 상자에 담긴 ‘백송’은 별도의 포장 없이도 바로 선물하실 수 있으며,
말 대신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됩니다.
‘백송’이 받는 이의 일상 속에 오래 머무는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펀딩 기간: 2026년 01월 23일 ~ 2026년 02월 22일
- 리워드 제공일: 펀딩 종료 후 2022년 2월 말 일괄배송
- 리워드 배송비: 4,000원(다만,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결제 시 추가 참여금에 해당 금액을 입력해 주세요.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4,000원)
문의처
- 이메일: glassonstudio.kr@gmail.com
- 연락처: 01053215626

이번 펀딩은 단순히 작품을 판매하는 목적을 넘어, 전통적 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다음 시리즈 작업 개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