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연기로 덮지 않은, 고기다운 한 입

육포를 집어 들었을 때 기대하는 것은
진한 양념만이 아닐 것입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게 남는 고기의 맛,
그리고 곁에 은은히 머무는 훈연의 향.
육포장군은 그 균형을 오래 고민했습니다.

고기의 잡내를 강한 연기로 가리는 방식 대신,
고기 본연의 풍미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원육을 손질하는
첫 과정부터 쉽게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미군부대에서 배운 훈연, 우리 방식으로 다듬었습니다

육포장군의 첫걸음은 미군부대에서 배운
정통 훈연 기술에서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선택은
100% 사과나무 원목 훈연이었습니다.

매캐한 향으로 고기를 덮기보다,
사과나무가 가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을
고기 속까지 천천히 입히고자 했습니다.
한입을 베어 물었을 때 향과 고기가
서로를 가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느리게 만들어도, 고기의 맛은 숨기지 않겠습니다.

얇게 빚고, 기다리고, 네 번 굽습니다

이번 돈육포는 칠곡 무항생제 한돈을
0.3cm의 얇은 두께로 빚어냈습니다.
사과나무의 풍미가 고기에 더 깊이 닿도록
두께부터 공정의 흐름까지 고민했습니다.

특제 양념으로 48시간 저온 숙성한 뒤,
정성을 들여 4번 반복해 굽는 수제 공정을 거칩니다.
빠르게 지나가기보다 기다림을 더해,
고소한 돈육의 풍미를 한입에 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천연 벌꿀로 글레이징했습니다.
입안에서 은근히 이어지는 달콤함과 짭조름함이
고기의 풍미와 어우러지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고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을 위한 육포입니다.

플리마켓의 한 입이, 더 많은 만남을 꿈꾸게 했습니다

오프라인 플리마켓과 단골 고객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육포장군은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만남 속에서 전국에 계신 더 많은 분께
우리 육포를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과나무 원목을 고집하고
48시간 숙성을 거치는 수제 공정은,
대량 생산이나 일반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쉽게 선택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펀딩을 준비했습니다.
느리지만 정직한 제조 철학을 이해해 주실
서포터님과 직접 만나고, 한입의 경험과 의견을
차곡차곡 나누고 싶습니다.

바쁜 업무 사이 잠깐의 허기에도,
여행 가방 속 든든한 간식이 필요할 때도,
좋아하는 사람과 한잔 곁들일 시간을 준비할 때도
사과나무 훈연 돈육포를 꺼내 보세요.

오리지널, 마늘맛, 매운맛까지
서로 다른 취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서포터님의 소중한 피드백을 발판으로
육포장군의 다음 걸음도 정성껏 이어가겠습니다.

리워드 구성

3종 혼합 세트

서로 다른 맛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오리지널 1개, 마늘맛 1개, 매운맛 1개와 쇼핑백을 담았습니다. 처음 육포장군을 만나거나, 취향이 다른 사람과 나누어 즐기기 좋습니다.

오리지널 세트

사과나무 훈연과 천연 벌꿀 글레이징의 조화를 오리지널로 즐기는 구성입니다. 오리지널 3개와 쇼핑백을 담아, 고기 본연의 고소함과 단짠의 균형을 좋아하는 분께 어울립니다.

마늘맛 세트

마늘맛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을 위한 구성입니다. 마늘맛 3개와 쇼핑백을 담았습니다. 간식 시간에도, 함께 나누는 자리에도 마늘맛 육포의 풍미를 꺼내기 좋습니다.

매운맛 세트

매운맛의 자극을 선호하는 분을 위한 구성입니다. 매운맛 3개와 쇼핑백을 담았습니다. 사과나무 훈연 돈육포에 더해진 매운맛을 취향대로 즐겨보세요.

이번 펀딩에서는 오리지널, 마늘맛, 매운맛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한 조각씩 천천히 음미하며, 육포장군이 고집해 온 사과나무 훈연의 향과 수제 공정의 시간을 함께 경험해 주세요.

 

후원금 사용 계획


서포터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육포장군의 정직한 맛과 품질을 지키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먼저, 국내산 칠곡 무항생제 한돈과 사과나무 원목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를 확보하겠습니다. 좋은 재료를 꾸준히 수매하며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또한, 작업장 내 위생 설비를 보강해 더욱 깨끗한 제조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포터님들이 보내주시는 의견은 맛과 구성, 포장 등을 개선하는 데 반영하겠습니다.

빠르게 많이 만드는 것보다, 한 팩을 만들더라도 정성을 지키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에 한결같은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표자 소개


“내 가족에게 내어놓을 수 있는 육포를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제 돈육포 브랜드 육포장군을 선보이는 주식회사 영리캐롤 대표 서명선입니다.

육포장군의 시작은 미군부대에서 배운 훈연 기술이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기분 좋은 향을 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사과나무 훈연이라는 육포장군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48시간 저온 숙성, 0.3cm의 얇은 두께, 네 번에 걸친 굽기, 마지막 벌꿀 글레이징까지.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지만, 한 입에 담기는 맛을 위해 지켜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플리마켓과 단골 고객님들의 응원으로 이어온 육포장군을 이제 더 많은 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펀딩에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다시 찾고 싶은 수제 육포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

펀딩 일정

펀딩 진행 : 2026년 10월 31일 ~ 2026년 11월 7일

제품 발송 : 펀딩 종료 후 일주일 후 순차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