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밥 반찬, 손님 접대용, 캠핑 음식, 술안주로 모두 제격입니다. 완전히 조리된 식품으로 안성 맛집 코다리네 매장의 그 맛 그대로 집에서 편하게 즐겨보세요.
전부 조리된 상태로 되어 있어서 물 조금 넣고 데우면 끝!
큰 기대 없이 주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놀라는 맛!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코다리'를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재순입니다. 매장에서 드셔본 그 맛 그대로 가격은 낮추고 조리는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포슬포슬한 식감에 맛있게 매운맛 냉동실에 쟁여놓기 딱 좋은 코다리입니다.
저희 코다리조림의 맛의 비결은 원물 자체가 '최상급 코다리'입니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 코다리(건조가 덜된 코다리)로 조리를 하면 수분이 많아 맛있게 볶아 조릴 수 없기 때문에 저희는 2대째 가업을 이어온 코다리 장인에게 특별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조리 전에도 비린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육류나 생물 생선의 경우 냉동 후 조리 시 식감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다리는 제품 특성상 꾸덕꾸덕하게 건조한 제품으로 집에서 해동 후 조리하여 드셔도 재료 본연의 포슬포슬한 식감 그대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식자재의 미생물 증식을 최소화하고자 직접 개발한 코다리 양념 레시피를 고온으로 압축된 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다리조림의 주재료인 코다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코다리의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필수적인 부재료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안성코다리는 코다리조림을 드시는 고객님들께서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매콤한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계절마다 맛이 변하지 않고 일관된 매운맛이 나는 강원도 인재 고랭지에서 자란 청양고추를 사용하여 매운맛을 냅니다. 매운맛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조리 시 양념 맛을 보면서 청양고추를 적절히 덜어내어 주시면 덜 맵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성코다리'의 코다리조림은 대량생산하여 소분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 한 분 한 분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필요한 수량에 맞춰 따로 조리하여 급랭 후 배송해 드리는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제대로 된 코다리조림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조리했을 때 양념이 졸거나 타게 될 경우, 본래 의도한 맛을 내기가 어렵고 그날의 조리 컨디션에 따라 맛에 편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언제 드셔도 일관되게 맛있는 코다리조림을 드실 수 있도록 자동요리 기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조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코다리조림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양념이 재료마다 잘 배어들며, 타지 않게 골고루 볶아진 재료와 최상급 코다리가 조화를 이룹니다.
1. 냉동 상태의 코다리를 찬물에 해동, 또는 자연 해동해 주세요.
TIP. 코다리의 식감 유지를 위해 전자레인지 해동은 삼가해 주세요.
2. 종이컵 반 컵 정도의(90ml) 물을 넣어주세요.
TIP. 넣은 물의 양이 줄어들 만큼 조려 주시면 최상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약불에서 조리하여 주시고 코다리를 뒤집어주세요.
TIP. 센 불에서 조리 시, 코다리 살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꼭 약불에서 조리해 주세요.
4. 해동된 코다리조림을 포장된 상태로 끓는 물에 20분간 끓여 드셔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TIP.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5. 기호에 따라 데친 콩나물이나 구운 김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TIP. 국물에 밥이나 삶은 면을 비벼드셔도 맛있습니다. 남은 코다리조림 양념에 떡국떡을 넣어주시면 '떡볶이'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성
코다리(310g), 떡(200g), 무(90g), 청양고추(70g), 코다리조림 양념(630g)
배송
코다리조림은 아이스팩과 함께 보냉팩에 1차 포장 후, 아이스박스에 2차 포장하여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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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매가 불가한 신선식품 특성상 다음의 경우 교환 및 반품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순 변심, 주문 착오, 일정 변경, 맛의 기호에 따른 판단, 안내된 보관 방법과 기한을 따르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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