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고민은

대한민국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수는 얼마나 있을까요
현재 청소년 10명 중 4명이 불안·우울 증상을 경험하지만, 치료받는 비율은 10%에 불과합니다.

"마음다락방"은 AI 기반 앱과 감정 반응형 시계를 연동해
청소년이 감정을 기록하고,
AI 위로·음성·조명·향기 등을 통해 오감으로 회복을 돕습니다.
국내 최초로 ‘청소년 정서 데이터 기반 자가케어 시장’을 개척하며,
학교·상담기관·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B2B·B2C 모델을 갖추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정서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마음다락방' 은 다음과 같이
정서케어 어플리케이션인 '마음이' 와 연동디바이스인 '다락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순간들을, 이곳에 살며시 담아보세요.”
마음과 감정이 머무는 공간
"마음다락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