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교육기관에서 만난 교육생들이 의기투합하여 우리술의 전통을 잇고 부산의 대표 술을 꿈꾸며 부산동백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부산을 넘어 각지에서 [동백]꽃이 활짝 피어나 [흥]겨움으로 [범벅]이 되는 그 날을 향해 오늘도 정성으로 우리술을 빚어 냅니다.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부산동백협동조합에서 2026년 출시하는 동백1917의 과하주 제품 출시 및 준비 비용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