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창작,크리에이티브,뮤토리

작은 울림, 큰 떨림 홍보영상

01. 프로젝트 소개

 

'진심이 담긴 음악과, 그 음악이 닿는 따뜻한 기적 만들기'

 

어느 날,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나 외로움을
음악 한 곡이 말없이 어루만져준 적이 있었습니다.

힘들 때,
세상이 나 혼자뿐인 것 같을 때,
노래 한 줄이 큰 위로가 되어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곤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음악을 사랑하는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감성적인 오리지널 곡들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따뜻한 공감과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진심 어린 여정입니다.

정서적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음원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이야기, 감정이 담긴 선물을 전하는 이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


02. 프로젝트까지의 과정


'마음의 상처를 노래로, 그리고 노래를 프로젝트로'

 
[과정 01] 노래 만들기의 시작


2024년, 아이가‘학교폭력’이라는 아픈 경험을 겪었습니다.
감정은 복잡했고,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그 무게를 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갔고, 그 글에 멜로디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첫 노래, '상처 입은 날개'.

이 노래는 단지 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 마음이, 바로 이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과정 02] 노래 만들기를 프로젝트로

 

‘상처입은 날개’를 만든 이후,
감정은 더 자주 노랫말이 되었고,
느낌은 자연스럽게 멜로디로 이어졌습니다.

어느새 하나씩 음악이 만들어졌고,
그 음악들은 제 마음을 넘어서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함께 공감하고 싶은 메시지로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노래 만들기는 '음원 제작 프로젝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음원 제작의 여정]

저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노래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끝난 밤, 문득 찾아온 공허함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의 따뜻한 시선
이유 없이 가라앉는 마음
창밖의 벚꽃이 떠올리게 한 어린 시절의 추억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느낀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

이런 감정들을 진심으로 담아, 하나하나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악보를 만들고, 멜로디를 조율하고, 가사와 감정을 일치시키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막히고,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깊은 성찰과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4월, 저는 직접 만든 앨범 디자인과 함께 음원 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 프로그램과 AI 도구도 활용하여, 앨범의 시각적 감성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총 11곡을 제작해서,
Spotify, Amazon Music,YouTube Music,Apple Music 등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 정식 등록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음악 편지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노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노래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이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 뮤직비디오 보기

□ 음악 듣기

 

Spotify 제이(그냥 그런 날, 꽃잎처럼 나에게, 괜찮아 피어나 등)

Spotify 케이(벚꽃의 기억, 몰라 몰라 등)

Apple Music 제이(그냥 그런 날, 엄마가 딸에게, 하루의 끝에서 등)

Apple Music 케이(벚꽃의 기억, 몰라 몰라 등)

Youtube Music 제이(꽃잎처럼 너에게)

YouTube Music 제이(그냥 그런 날)

YouTube Music 케이(벚꽃의 기억)

그 밖에 Amazon Music에 출시중


[과정 03] 유튜브 채널 개설

 

우리는 진심으로 만든 음악이 단지 음원으로만 머무르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악 속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MUTORY(뮤토리)를 개설했습니다.

MUTORY는

Music(음악) + Story(이야기)를 뜻하는 이름으로,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곡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때로는 짧은 감성 쇼츠와 영상 편지처럼 음악 그 너머의 진심을 담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단지 노래를 듣는 것을 넘어서,
"그 노래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마음이 담겼는지"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된 음악이 영상이라는 또 하나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누군가의 지친 마음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뮤토리 유투브 채널 확인


03. 후원과 보상

 

후원과 보상은 '3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4월에 발매한 음원은 리스트 중에 선택하시면 되고, Apple Music, Spotify 등에서 확인하시거나 프로젝트 소개에 포함된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 보상
6,000원 제작할 음원 1곡
10,000원 5월 제작할 음원 1곡+4월 발매한 음원 1곡
15,000원 5월 제작할 음원 2곡+4월 발매한 음원 1곡

음원은 프로젝트 주제곡 wav/mp3 제공(다운로드 링크 제공)

뮤직비디오(다운로드 링크 제공)


04. 후원비 사용

 

창작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함께 하는 분들의 공감이 필요합니다.

후원비용은

1) 기본비 : 창작에 필요한 인건비, 회의비, 제작에 필요한 소요비용(마스터링, 이미지 제작 등), 홍보비 등 으로 사용

2) 지원비: 가용범위내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 지원


05. Q&A, 연락처

 

Q1. 어떤 음악이 제작되나요?

A1. 몇가지 테마 중 선택해서 기획중입니다.

     일상의 주제, 2025 다시 그 노래(돌아가신 가수, 곡) 등

 

Q2. 참여는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A2. 1인이 여러 금액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금액은 종합해서 리워드 됩니다.

       예) 6천원으로 2번 참여시 10,000원에 해당하는 리워드 제공

 

Q3. 어디서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A3. 펀딩 참여자에게 디지털 음원(WAV, MP3)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링크로 소개한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등에서 가능합니다. 

 

Q4.  펀딩이 실패하면 어땋게 되나요?

A4. 목표금액 미달성시에도 펀딩 결제가 이뤄지므로 그 수에 맞춰서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문의 및 연락처

이메일 : mutoryplus@gmail.com 또는 mutoryplus@naver.com

유투브: www.youtube.com/@mutory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