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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세 가지로 빚어낸 순수한 술

희노애락은 전통 밀누룩, 가와지쌀, 그리고 깨끗한 물. 오직 세 가지 재료만으로 빚습니다. 향료도, 첨가물도 없습니다.
특히 쌀은 고양시에서만 재배되는 가와지쌀을 씁니다. 흔한 쌀이 아닌, 지역 고유의 반찰쌀이 술에 깊이를 더합니다.

시간이 만든 부드러움

발효를 마친 원주는 동증류기로 단 한 번, 상압 증류합니다. 여러 번 증류하는 대신 한 번의 정성으로, 재료 본연의 향과 깊이를 그대로 남겼습니다.
증류를 마친 술은 옹기 속에서 다시 1년을 보냅니다. 옹기의 미세한 숨결이 술을 다스려,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운 결을 만듭니다.

천천히 음미하는 한 잔

희노애락은 빠르게 털어 넣는 술이 아닙니다. 잔에 담아 천천히, 그 결을 음미하는 술입니다.
은은한 곡물향과 함께 첫맛은 부드럽고 연한 단맛으로 다가옵니다. 이어 미디엄 바디의 질감이 입안을 채우고,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깊은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펀딩 모금액 사용계획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됩니다.

· 추가 상품 개발 — 후속 라인업과 다양한 구성으로 술며든다의 이야기를 넓혀갑니다.
· 브랜드 운영 — 배송, 고객 응대 등 원활한 리워드 전달과 브랜드 성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후원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더 좋은 술과 정성스러운 경험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행자 소개

술며든다는 지역의 다양한 전통주와 사람을 잇는 전통주 플랫폼 브랜드입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습니다. 여행길에 들른 경기도 포천의 작은 양조장에서, 평생 술을 빚어온 한 사람의 고집과 정성이 담긴 막걸리를 마주했습니다. 분명 훌륭한 술이었지만, 그 술은 양조장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국 곳곳에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좋은 양조장이 많습니다.


값싸게 대량으로 만든 술에 밀려, 대를 이어온 귀한 맛들이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술 하나가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와 손맛, 그리고 만든 사람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술며든다는 좋은 술을 빚고도 알릴 길이 막막한 양조장과,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로 했습니다. 전통주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채로운 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희노애락은 그 여정의 하나입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한 잔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선물로 담았습니다.



대표 오승준 이력

· 전통주 소믈리에 —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 우리술품평회 국민심사위원 — 과실주·증류주 부문(2023·2024), 기타주류 부문(2026)
· 경기술페스타 국민심사위원 — 증류주·과실주 부문(2023·2024·2025)
· 대한민국 전통주 서포터즈 — 전통주갤러리(2023)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발(2023)

 

프로젝트 진행일정

펀딩기간 : 2026년 08월 28일 ~ 2026년 09월 18일
리워드 배송
 - 2026년 08월 31일부터 순차배송
리워드 배송비 : 3,000원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문의처
이메일 : cebinj@naver.com
연락처 : 010-9934-5339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축하한다는 말. 희노애락 한 세트에 그 마음을 담아 전해보세요.

당신의 희노애락에,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