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토종,보리간작,발효,시럽

 

 

기억을 더듬어 다시 살린 전통농법

1960년대 농약과 비료가 보급되면서 생강을 기르는 방식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주 봉동 역시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제초제와 농약, 비료를 사요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고작 몇십 년 만에 생강병이 돌고 연작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1,000년을 이어온 땅에서 이제는 생강농사가 어렵게 되면서 지금은 서산, 안동으로 주 재배지가 바뀌었습니다.

2019년 토종생강 재배와 저장에 대한 방식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되었고 이 농법을 이어가기 위해 마을 어른들 기억에 남았는 방식을 조사하고 남아있는 자료를 모아 2021년 부터 본격적으로 전통농법 토종생강 농사를 지어오고 있습니다.

완주 토종생강 전통농법의 독특한 핵심 세 가지는

"보리간작"과 "생강풀", 그리고 "생강굴"입니다. 

고랑에는 보리가 자라고 두둑에 생강을 심은 후 생강풀로 멀칭을 합니다.

'생강풀'은 산에서 자라는 '참나무 잎'입니다. 5월 참나무 어린잎이 나며 산에가서 채취해 덮어주면 온갖 미생물과 벌레들이 순식간에 찾아와서 땅의 균형을 맞추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름밤 박쥐들의 사냥터가 되고 낮에는 다양한 새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 후원금 사용계획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아래와 같이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 생강풀(참나무잎) 두레 지원
· 토종생강 구입 지원
· 토종생강 세척 마을어르신 인건비 지급
· 시제품 개발 시드 비용

❤️ 진행자 소개

안녕하세요. 너머의 우현주입니다.
너머는 '일정한 기준이나 한계를 지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Beyond Organic 유기농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토양의 건강을 회복하고 생태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합니다. 참나무, 부엽토, 보릿대, 풀 등 자연을 자연에게 되돌려 줍니다.
땅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생명있는 흙에서 자란 먹거리를 나누는 집단입니다.

📌 프로젝트 진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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