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알음은 나를 뜻하는 순우리말 '아름'과, '알음'를 합친 말로

'나를 안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아름알음을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는 의미죠!

 

아름알음은 '우주'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목표에서 착안하여,
우주로 올라가는 여정을 떠나는 듯한 '우주' 테마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 자존감 향상의 첫걸음을 재미있게 뗄 수 있어요.

• 친한 사람, 어색한 사람 상관없이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 다섯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짜인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재미있게 자존감을 올리고 싶은 사람

•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고 싶은 사람

• 친구들과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름알음>을 통해 나를 알고 이해하는 첫 경험을 해보세요!




<아름알음>은 12세 이상 연령의 친구들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보드게임입니다.

​​3~5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며,

소요 시간은 약 20분입니다.

 


 


 

 

 









2023년 5월~12월
- 자존감 학습 (논문, 책 등)
- 자존감 워크숍 참여
- 중학생 40명 인터뷰
- 전문가 10명 인터뷰 (과천중 위클래스, HD행복연구소, SES심리 상담 연구소 등)

2024년 1월~6월
- 솔루션 선정
- 자존감 유사 솔루션 분석
- 보드게임 기획 및 디자인 완료

2024년 7월~10월
- 보드게임 MVP테스트 200명 (청소년 문화의집, 부스 운영 등)
- 전문가 미팅 및 검증

11월 6일: 펀딩 시작일
11월 7일: 펀딩 종료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돕고자 하는 팀 프리퀄입니다.

프리퀄은 영화에서 '이전 작품보다 선행하는 사건에 맞춰 원작보다 앞선 시기를 다루는 작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름알음을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지금의 나보다 앞선 시기의 나를 만나며 과거를 회상해볼 수 있기에 팀 이름을 프리퀄로 짓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대표 남민주, 마케터 이주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3년 5월부터 지금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보드게임을 제작하고, 200명의 학생에게 테스트를 거치며 보드게임을 다듬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단 한 가지입니다. "아름알음을 사용한 사람만큼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자."

어쩌면 굉장히 단순하고도 어려운 이 목표를 가지고 저희는 보드게임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목표를 두고 제작 된 <아름알음>은 저희 올리미의 첫 프로젝트입니다. 꾸준히, 오랜 자존감 공부를 통해 탄생시킨 저희의 보드게임을 여러분에게 기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