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는 높은데 영어 말하는 것은 잘 못해.."
한국 사람 누구나 경험한 내용일 것입니다. 외국어 공부와 회화 능력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그 이유는 바로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대화 경험이 필요한데 이러한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물리적, 경제적인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트이다는 음성인식기술과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접목한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상황을 가지고 화면 속 언어민과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외국어 회화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먼저 트이다의 상호작용형 레슨은 화면 속 원어민과 1:1 대화를 하면서 언어를 배우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문법 설명, 표현 설명은 물론 레슨 과정에서 배운 표현을 발음을 하면 트이다의 음성인식 기술이 발음 평가해 줍니다. 이 때, 발음이 정확하면 레슨이 이어지지만 부정확 할 경우 발음을 교정하는 화면을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통해 "원어민과 상호작용하며 언어를 배우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언어를 배우고 난 이후에는 다양한 실생활에서 배운 표현을 활용하여 원어민들과 실제 상황에서 대화를 해볼 수 있는 "가상 대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가상 대화에서는 발음 정확도, 의사전달력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게 전개가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실제 현지에 와서 대화를 해보는 경험을 하게되고 이 경험을 통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트이다는 지금까지 34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유저들이 한국어, 일본어 학습을 위해 트이다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영국 등 과 같은 주요 국가 앱스토어에서 한국어 1위, 일본어 8위에 등극하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