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장애, 신진 예술인의 작품을 나의 공간에! AI, AR 아트테크 플랫폼 "RestArt"

팀 리스타트는 "AI 기술을 통한 장애, 신진 예술인 기본소득 증대, 자립실현“을 미션으로 문화 예술 생활과 재테크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목표합니다.

 

핵심기능

1) 자체 개발한 색상 기반 감성 추출 AI 예술 작품 큐레이션

2) AR 인테리어를 통한 개인 공간에 작품 가상 설치 시뮬레이션

3) 리세일을 통한 예술인과 작품의 투자 가치 상승

4)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초개인화 아카이브와 컬렉팅 리스트

 

현재 장애, 신진예술인은 지자체, 국가의 지원에도 소득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인의 소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술인의 작품 판매를 돕고 아카이브를 통해 예술을 통한 가치실현을 하고자 합니다.

 

작품의 구매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팀은 고객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고자 했습니다. 예술에 관심도가 높은  혜화, 중구, 성동구 지역의 일대의 대면 인터뷰와 온라인 설문을 통해 162명의 예술과 장애예술, 그리고 판매, 구매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인터뷰어의 80% 이상은 예술인의 작품을 인테리어 목적으로 구매하고 꾸미는 것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오히려 본인이 구매한 작품이 장애, 신진예술인의 작품일 경우 가치소비가 이루어진다는 것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본인의 공간을 누군가에게 노출하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공간 컨설팅을 받고자하는 니즈가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리스타트는 자체 개발한 색감분석 AI 알고리즘을 통해 그 누군가에게도 나만의 공간을 노출하지 않고 작품을 인테리어 요소로서 추천하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즉, 예술인은 리스타트 플랫폼으로 작품 판매 및 아카이브를 통한 예술 가치실현이 가능합니다.

 

위 그림은 AI 추천부터 AR 작품 설치 시뮬레이션, 작품 중개와 커뮤니티까지 단 10분안에 구매까지 형성되는 핵심 프로세스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디자인 시안입니다.

역퍼지화 이론을 적용한 AI 색상 감성 추론 모델 알고리즘의 프로토타입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단일 색상에서 배색까지 고려한 감성 매핑 추천 시스템과 사용자를 고려한 CIELAB 색상좌표계의 도입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예술인과 고객 모두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속가능한 순환 BM을 구성했습니다.

 메인 비즈니스 모델 B2C,C2C(70%)

기존의 폐쇄적인 예술 유통망은 50%가 넘는 수수료 정책을 시행중입니다. 이러한 과한 수수료 정책을 해결하기위해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작품 거래시 1회당 구매수수료 5%를 사용자에게 부과합니다. 예술인은 작품 홍보 및 판매로 수익을 분배 받고, 고객은 C2C의 순환 구조로 작품 리세일을 통한 2차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마이너 비즈니스 모델 예술인 콜라보레이션의 PB상품 개발(30%)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PB 작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고자 합니다. 현재 무타공으로 조립이 가능하며 작품 및 포스터 등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는 액자 프레임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24년 10월 내장애, 신진예술인 전시회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5년도 계획으로는 폐기되는 물감, 페인트, 천, 아크릴, 캔버스 등의 자원을 ESG기업에게 제공받아 예술인들에게 제공하여 선순환의 작품 개발 예정입니다.

 

팀 리스타트의 3개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자와 개발자로 문제 해결력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팀 “RestArt”

2024년 벤처기업협회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특화 부문 선정팀으로 사업 기획, AI 연구, 기술 개발 역량을 해커톤 대회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을 통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깊은 유대관계로 팀 단위 운영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