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활동계획

진행자 소개

백소명_

에세이 작가와 글쓰기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19살 첫 출판을 경험한 뒤로 청소년 대상의 출판 업무, 글쓰기 강좌와 워크숍을 여러차례 진행했습니다. <365일 쨍쨍할 줄 알았는데>, <마을에서 살아남기>, <가치를 팔고 경험을 삽니다> 외에 1권에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고유민_

글쓰기 에디터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청소년 대상의 강사 활동을 진행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널리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박마을 팝니다>, <가치를 팔고 경험을 삽니다>에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김용재_

“우리 모두 그저 존재하는 사람이기에 소중합니다.” 청소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여러 출판물을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살아남기>, <가치를 팔고 경험을 삽니다>, <호박마을 팝니다>의 저자로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