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립니다.
세계의 시선이 한국의 세계유산을 향하는 이때,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이 오랫동안 지켜온 소중한 국가유산입니다. 이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할 인류의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중 반구대 암각화에는 약 7천 년 전 바위에 새겨진 고래와 거북, 물고기와 바닷새 등 다양한 생명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자연을 바라보고, 바다와 함께 살아온 흔적입니다.
세계유산이라고 하면 조금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보는 것, 책에서 읽는 것, 전문가의 설명을 들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산은 더 많은 사람이 알고, 가까이 느끼고, 생활 속에서 함께할 때 더 오래 기억됩니다.
이번 펀딩은 그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 이야기를 매일 손에 닿는 타월 한 장에 담아, 세계유산을 조금 더 쉽고 가깝게 전해보려 합니다.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는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자연과 생명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보여주는 오래된 기록입니다.
이 이야기가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욕실에서, 여행지에서, 운동 후에, 차 안에서 가볍게 펼쳐 쓰는 타월이 된다면 세계유산은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에디션 업사이클링 극세사 타월은 그런 마음으로 만든 생활형 기념품입니다. 특별한 날에만 꺼내보는 물건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반구천의 암각화를 떠올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타월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버려진 페트병의 두 번째 쓰임입니다.
우리가 마시고 버린 페트병은 금세 잊히지만, 어떤 페트병은 다시 실이 되고, 원단이 되고, 오래 쓰이는 생활용품이 됩니다. 이번 타월 한 장에는 약 7개의 페트병이 다시 쓰임을 얻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페트병 7개가 모여 7천 년 전 고래를 만났습니다. 버려진 자원이 부드러운 극세사 타월이 되고, 그 위에 세계유산의 고래가 담겼습니다.
오래된 유산을 오늘의 생활로 가져오는 일. 쉽게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주는 일. 이번 펀딩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에디션 타월은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40cm × 80cm 크기입니다. 부드러운 극세사 촉감과 도톰한 두께감이 있어 욕실, 운동, 여행, 차량용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패키지에는 맑은 하늘빛 바탕과 고래의 실루엣을 담았습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기념품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나를 위해 사용해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건네며 “이건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의 고래 이야기를 담은 타월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순간 이 타월은 작은 소개서가 됩니다.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둔 지금, 한국의 세계유산을 더 많은 사람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흐름 속에서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 이야기도 더 많은 사람의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얼리버드 리워드는 펀딩 초반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한정 구성입니다.
반구대 암각화 에디션 업사이클링 극세사 타월 1장을 8,000원에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기본 리워드로 전환됩니다.
기본 리워드는 반구대 암각화 에디션 업사이클링 극세사 타월 1장 구성입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욕실, 여행, 운동, 차량용 등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세계유산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형 기념품으로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관·기업 특별 구성은 행사 기념품, 임직원 선물, ESG 캠페인 물품, 박람회 답례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량 구성입니다.
*수량과 일정은 별도 협의 후 진행됩니다.
- 펀딩 기간 : 2026년 06월 15일 ~ 2026년 07월 15일
- 리워드 제공일 : 2026년 6/24, 7/20 발송
- 리워드 배송비 : 3,500원
문의처
- 이메일 : usisa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