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남긴 사람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이 바라본 고래는 지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우시산은 그 고래를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에 담고 싶었습니다.
타월을 펼치고, 키캡을 눌러보는 평범한 순간에도 오래된 그림을 만날 수 있도록요.
타월에는 폐페트병을 새활용한 소재를 썼습니다.
키캡키링은 병뚜껑을 새활용한 버전과 해양 폐로프를 새활용한 버전, 두 가지로 준비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약 7천 년 전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바위그림입니다.
2025년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해양·산업 폐자원을 새활용하는 우시산은 이 그림으로 어떤 물건을 만들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타월이라면 고래 문양도 자주 보게 될 겁니다.
소지품에 달아두는 키링이라면 누군가 “무슨 그림이야?” 하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요.
그때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이라는 것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더 많은 분이 국가유산에 관심을 갖고, 새활용 제품을 즐겨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세수하고 얼굴을 닦을 때, 손을 씻고 타월을 집어 들 때.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타월에 반구대의 고래 문양을 넣었습니다.
40 × 80cm 크기의 극세사 타월로, 한 장에 폐페트병 약 7개를 새활용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우시산이 국가유산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개발한 제품입니다.
사용을 마친 페트병이 재생 원료가 되고, 실과 원단을 거쳐 타월의 소재로 쓰입니다.
단단했던 페트병이 부드러운 원단으로 바뀐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고래 그림을 펼쳐보고, 원단도 만져보세요.
매일 쓰던 타월과 비교해보는 것도 이 제품을 알아가는 방법입니다.



고래 문양을 들여다보고, 손끝으로 키캡을 눌러보세요.
열쇠나 소지품에 달아두고 누르는 감각을 즐길 수 있는 키링입니다.


두 가지 새활용 소재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페트병 뚜껑 버전: 사용을 마친 폐트병 뚜껑을 새활용한 소재로 만듭니다.
- 해양 폐로프 버전: 바다에서 쓰임을 다한 로프를 새활용한 소재로 만듭니다.

지난 펀딩에서 선보인 반구대 암각화 타월을 이번 앵콜펀딩에서 다시 소개합니다.
새롭게 준비한 두 가지 소재의 키캡키링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 쓸 타월을 찾으신다면 타월 단품을, 소지품에 달고 손끝으로 즐길 굿즈가 좋다면 키캡키링을 골라주세요.
두 제품을 함께 고를 수 있는 세트도 준비했습니다.
우시산은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새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도 알려주세요. 다음 제품을 만들 때 참고하겠습니다.

우시산은 이번 펀딩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반구대암각화를 알리는 홍보비용에 사용하겠습니다.

- 펀딩 기간: 2026년 10월 14일(수) ~ 11월 13일(금)
- 리워드 제공일: 2026년 11월 2일(월)부터 결제 완료 순서대로 순차 발송
- 기본 배송비: 3,500원
- 제주·도서산간: 기본 배송비에 3,000원 추가
문의처
- 이메일 : usisan@nate.com


저희는 버려진 폐플라스틱, 페트병, 폐안전모, 헌옷, 해양 폐로프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관광 상품을 통해 지구에 이로운 지속가능한 쓰임을 발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