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겨레두레협동조합(한겨레두레)은 상호부조와 공동체(상포계) 정신으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협동조합입니다.한겨레두레는 10년 넘게 뒷돈과 리베이트를 배제한 정직한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인간다운 삶, 존엄한 죽음’을 사명으로 장례식장의 폭리구조를 바꾸고 극단적으로 상업화한 장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채비는 ‘작은장례’를 지향하는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새로운 장례서비스입니다.
1인가구와 노인인구의 증가, 노동시장의 변화로 병원장례식장과 상조회사 중심의 장례문화가 바뀌고 있습
니다. 이제 과도한 비용, 국적불명의 허례허식, 피곤한 접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이 편안한 카페에 모여 추억담을 나누며 애도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의식은 간소
하지만 추모는 깊이 있는 채비 장례로 작고 아름다운 이별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펀딩 진행 기간 : 2023.11.09 ~ 2023.12.05
-리워드 배송일 : 개별 연락드리며 채비 노트는 한겨레협동조합에서 직접 발송함(택배비는 협동조합에서 부담함)
-고객센터 전화번호 : 1800-9517 (오전 10시-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