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Oh!늘이 되는 원더웨이스트!
코로나19로 더 단절되어버린 , 나 자신을 가둬버리는 우리들에게
가장 먼저 마음의 치유가 절실함을 더더욱 느낍니다.
이렇게 접어요. 그림책을 통해서 모든 상황은 나에게 달렸고,
결정을 통해 행복도 불행도 바로 내가 만드는 것!
수강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택배박스 캔버스 위에 버리는 화장품으로 내가 바라는, 원하는 이야기를
드로잉해본다.
작품제작 후 작품소개 및 수업 후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림책을 내가 너무 기억하고 싶은 한 페이지가 있다면 한번 가만히 오래 들여다보세요
북테라피의 시작, 바로 나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순간 놀라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버리는 쓰레기도 다시 한번 들여다 볼 수 있는 삶의 여유,
가치없게 느껴지던 나의 일상이 쓰레기에 가치를 불어 넣어주는 순간
벅찬 설렘과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바로 오늘이 Oh!늘이 되는 그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북테라피와 업사이클링DIY키트로 야외에서,
여행가서, 집에서도 한번 꼭 함께해보세요.
mom껏, 내mom대로 만들다 보면 어느새 행복해지는 마법,
버릴 쓰레기도 다시 보게 되는 Wonder! 가치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