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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달 점자 엽서 캘린더 프로젝트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오늘, 오늘을 만지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에게 눈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는 점자를 이용한 물건을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달력에서도 말이죠.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차별 없는 배려, 귀에만 익수한 유니버설 디자인, 우리는 일상 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이 아닌 손끝으로 오늘을 아는 것.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오늘을 느끼는 것.
이 사소한 하루의 시작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요?

나무와 달의 오늘을 만지다 점자 엽서 캘린더는 세상의 모든 이에게 소중한 오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나무와 달의 2018 점자 엽서 캘린더는?
ƒ. 시각장애인이 직접 개발한 착한 캘린더입니다.
실제 점자를 사용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을 고용하여 달력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점자달력 제작을 시작으로 시각중복장애학생의 작업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점역봉사단 교육 등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개발하여 취약계층의 고용을 유지하게 만든 착한 캘린더입니다. 

배리어프리란?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것
„. 묵자와 점자가 혼용된 유니버설 디자인 캘린더입니다.
일상생활 속에 상용화되지 않은 점자 및 유니버설 디자인을 캘린더에 담아 시각 장애인과 비시각 장애인 모두가 사용 가능한 캘린더입니다.
….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캘린더입니다.
기존 캘린더는 해당 년도가 지나면 사용가치가 없어 버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캘린더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예쁜 글귀와 점자가 담기 엽서로 재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크라프트지를 원료로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캘리그라피 엽서는 편지를 쓰는 용도뿐만 아니라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를 구입하신 모든 분들게 액자를 증정해드립니다.†. 점자 메시지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따뜻한 캘린더입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는 따뜻한 글귀를 세상에 하나뿐인 손글씨(캘리그라피)와 점자메시지로 담았습니다. 점자가 지닌 따뜻한 감성이 유행이 되고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사람에게 캘린더를 선물하여 내 인생의 첫 배리어프리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캘린더 색상은 백색과 크라프트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ˆ월 20일 펀딩 종료‹월 1일 묵자 인쇄Ԟ월 1일 점자 인쇄ԟ월 1일 출고 준비ԟ월 20일 배송 시작

리워드 안내
모든 리워드는 배리어 프리 운동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보탬이 됩니다.ƒ,000원 : 리워드 없이 프로젝트 성공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차별없는 세상을 만듭니다.Ԩ,000원 : 점자 엽서 캘린더 1개, 나무액자 1개, 종이액자 1개Ժ,000원 : 점자 엽서 캘린더 2개, 나무액자 2개, 종이액자 2개Ջ,000원 : 점자 엽서 캘린더 3개, 나무액자 3개, 종이액자 3개ծ,000원 : 점자 엽서 캘린더 5개, 나무액자 5개, 종이액자 5개
모든 리워드는 무료배송입니다.

회사 소개

눈길,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마음으로 하는 디자인이 있다.
디자인하는 사회적기업 ㈜나무와 달

㈜나무와 달은 열정과 꿈을 가진 젊은이들의 디자인 기업입니다.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인정받았으며,
구성원의 긍정과 열정에 보답하는 인센티브제도와
디자인과 콘텐츠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익사이팅한 디자인 개발로
모두의 꿈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꿈의 직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나.

나무와 달이 하는 일ƒ. 취약계층을 위한 디자인을 합니다.„. 지역문화와 생태보호를 위한 스토리를 씁니다.…. 점자 달력을 만듭니다.†. 캐릭터 페이퍼 토이와 팝업북을 만듭니다.
사회적 기업 나무와 달은 주주나 소유자만을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화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성원들의 장점을 살린 디자인과 유니버설 영역의 재능기부를 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우리는 우리들의 힘을 합쳐 함께, 더 잘 사는 법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노력과 경영을 통한 성과는 공정한 과정을 거쳐 급여와 인센티브로 지급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오늘이기에 우리는 위대한 꿈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받아서 우리는 또 누군가를 비추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나무와 달과 함께한다는 것은 펀딩 그 이상의 무언가를 함께 해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