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지나쳤던 문화유산과
책 속에서 만났던 역사적 인물들.
이제 직접 조립하며 만나보세요.

ABOUT ARCHIHERIS
아키헤리스는 Architecture(건축)과 Heritage(문화유산)을
합친 단어로, 건축유산 전공자들이 함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건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유산 현장 체험,
학교 및 기관으로 찾아가는 교육, 건축유산 교보재 개발, 건축유산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활용사업과 교육사업,
다양한 건축유산 관련 진로 체험 학습,
수원 장안문과 당진 영탑사 등 건축유산을 테마로
제작한 브릭 제품, 한옥 모형과 석탑 모형을 활용한건축 구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습니다.

역사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
아키헤리스가 역사를 전하는 방식입니다.
하나씩 관찰하고,
하나씩 조립하고,
마침내 내 손으로 완성하는 과정.
작은 브릭 하나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를 조립하고,
오늘의 이야기로 완성합니다.
정조의 꿈에서 시작된 도시,
그 북쪽을 지켜온 문.

수원화성의 북문인 장안문.
‘장안(長安)’에는 백성의 평안과
새로운 도시를 향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성문의 모습을 닮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안문을 이루는 각각의 구조를 살펴보며
문루부터 성벽, 옹성, 홍예문까지 브릭으로 담았습니다.

DETAIL 01 — 문루
성문 위에서 장안문을 완성하는, 문루
성문 위에 세워진 건축물인 문루는
장안문의 웅장한 모습을 완성하는 핵심 구조입니다.
브릭에서도 중층 지붕의 형태와 처마선을 살려
장안문의 상징적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DETAIL 02 — 성벽
도시를 둘러싸고 지켜낸, 성벽
수원화성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성벽은
외부의 침입을 막고 도시를 보호하는 방어시설입니다.
장안문 브릭에는 문을 중심으로 좌우로 이어지는 성벽과
성 위의 굴곡진 구조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DETAIL 03 — 옹성
성문을 한 번 더 지켜주는, 옹성
장안문 앞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성벽,
바로 ‘옹성(甕城)’입니다.
성문 밖에 성벽을 한 겹 더 둘러
적의 직접적인 접근을 어렵게 하고
성문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브릭에서도 장안문의 특징적인 반원형 옹성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조립할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장안문 앞의 둥근 성벽은 장식이 아니라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시설입니다
DETAIL 04 — 홍예문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홍예문
성벽 아래 무지개처럼 둥글게 만들어진 출입구를
홍예문(虹霓門)이라고 합니다.
돌을 아치 형태로 쌓아 하중을 분산시키는 전통적인 구조로,
장안문 브릭에서도 성문 중앙의 둥근 형태를 살려 표현했습니다.
백성을 위해
새로운 문자를 만든 왕.

우리가 매일 읽고 쓰는 한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자신의 뜻을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던 세종대왕.
그가 남긴 이야기를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일월오봉도라는
세 가지 요소에 담아 하나의 브릭으로 구성했습니다.
역사 속 한 장면을,
내 책상 위에서 만나보세요.

DETAIL 01 — 세종대왕
붉은 곤룡포를 입은 세종대왕의 모습을
작은 브릭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왕의 복식과 인물의 특징을 살펴보며
역사 속 세종대왕을 조금 더 친근하게 만나보세요.
DETAIL 02 — 훈민정음
세종대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한글의 시작.
손에 들 수 있는 작은 브릭 요소를 통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왕’이라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담았습니다.
DETAIL 03 — 일월오봉도
해와 달, 다섯 봉우리와 소나무 등이 그려진
왕실을 상징하는 그림, 일월오봉도.
세종대왕 뒤에 펼쳐지는 병풍을 함께 구성해
왕의 공간과 분위기까지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했습니다.

개혁을 꿈꾸고,
백성을 위한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자 했던 정조.
그의 생각은 기록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도시와 성곽을 만드는 거대한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왕이 꿈꾸었던 새로운 도시
정조는 정치적·경제적 기반을 갖춘 새로운 도시를 구상했고,
그 계획 속에서 수원화성이 축조되었습니다.
성곽과 성문, 행궁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만들어지며
정조의 구상은 하나의 도시 공간으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한 사람의 꿈이
하나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DETAIL 01 — 인물 표현
정조의 모습을 친숙한 브릭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인물의 특징과 분위기를 살려 역사 속 정조를 조금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DETAIL 02 — 왕의 복식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복식과 세부 문양을 브릭에 담았습니다.
작은 캐릭터에서도 정조만의 인상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DETAIL 03 — 배경 병풍
정조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의 모습을 담은 병풍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피규어 하나를 넘어 정조가 살았던 시대의 분위기까지
하나의 장면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만났던
수원 장안문을 기억하시나요?

처음에는 하나의 브릭으로 만났던 장안문.
정조의 이야기를 알고 다시 바라보면
단순한 성문이 아닌 한 시대의 꿈을 담은 문화유산으로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충남 당진 영탑사에 자리한 칠층석탑.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석탑의 모습을
이제 작은 브릭으로 직접 쌓아 만나봅니다.

실제 영탑사 칠층석탑은 현재 자연암석을 기단으로 세워져 있으며
충남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박과사전에는 원래 5층이었던 석탑이
1911년 중수 과정에서 2층이 더해져 현재의 7층이 되었습니다.

층층이 올라가는 석탑의 형태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비례감을 살펴보며
직접 한 층씩 완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DETAIL 01 — 세밀한 형태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석탑의 비례와 층마다
반복되는 형태를 작은 브릭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나씩 조립하며 칠층석탑의 전체적인 형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DETAIL 02 — 층층이 쌓는 구조
아래에서부터 한 층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칠층석탑을 직접 완성합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조립하는 과정 자체가 문화유산을 관찰하는 경험이 됩니다.
DETAIL 03 — 영탑사 표지석
석탑과 함께 ‘영탑사’ 표지석을 작은 브릭으로 구성했습니다.
칠층석탑이 자리한 영탑사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하나의 작은 역사문화 공간처럼 완성할 수 있습니다.
ARCHIHERIS HISTORY BRICK COLLECTION
서로 다른 네 가지 이야기,
하나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

역사의 장소를 쌓고,
역사 속 인물을 만나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아키헤리스 역사문화 브릭 4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