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류,유니버설디자인,대나무원단,실내복,사회적기업,친환경 소재,콩섬유

  

      

 

      나는 사람들이 옷을 입었을때 힘을 얻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길 희망한다

                                           

- 디자이너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

 

Ω 우리가 사용하는 원단의 장점

4년이 지나면 너무 많이 자라서 솎아 주어야만 하는 대나무
그 대나무의 섬유질로 만든 무표백 원단으로 인체를 배려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Ω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인 자금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기업인  저희 더드림(THE DREAM)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모두가 패션을 즐기는 사회를 위해 쓰입니다.

 


 

 

  


 

Ω  더드림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