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주한미군 주둔 시 경기 호황을 누렸으나,
미군철수 이후로 공실건물이 늘어나고
기지촌, 집창촌의 이미지만 남아버린 용주골.
용주골의 또 다른 이름, 연풍리.
파주시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하려는 이곳 연풍리에서
청년작가의 첫걸음을 함께 하려 합니다.
도심 갤러리의 비싼 대관료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신
청년작가들이 작품을 마음껏 알리기엔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됩니다.
청년작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저렴한 대관료 / 온라인 홍보 마케팅 / 멘토링
연풍리에 가장 필요한
지역 활성화 / 지역이미지 개선 / 농촌주민의 예술체험
[연풍공간]이 하겠습니다!
펀딩후원금은
[연풍공간]의 첫 시작을 위한 진행비와 리워드 제작비로 사용됩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청년작가의 작품 이미지가 들어간 물품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