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실천을 꿈꾸는
탄소중립 실천 연극 <프로젝트 PROJECT>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가 세계적으로 자연재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연극 <프로젝트>가 제안하는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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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기후위기에 따른 여러 환경문제가 더욱 심화된 미래의 어느 날, 국가에선 자가발전 설비건물을 사전 테스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의 건물에서 실험 참가자들이 거주하는 ‘E-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다.프로젝트의 설계자로서 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이게 성공시키려는 교수와 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참여한 사장, 돈을 벌기 위해 온 외국인노동자 쿨리카, 복무 대체로 참여한 소위, 명문대 입학 가산점을 위해 온 학생 모두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이 프로젝트 건물에 모인 이들은 1년 간 이 시범 건물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쉬울 줄 알았던 이 건물에서의 생활이 하나 둘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다!과연 5명의 거주자들은 안전하고 평화롭게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등장인물>
<공연 정보>
![]() <플랫폼 서교> 사업에 선정된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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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상을 하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프로젝트 다상]은 공연예술을 전공한 청년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창작작품을 개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활동여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다상 SNS 채널 소개 > *클릭하시면, 프로젝트 다상의 채널로 연결됩니다. |
2019년 10월 | 'PROJECT DASANG' 창단 |
2019년 12월 | 창작 연극 '도시위의 자전거' |
2020년 12월 | 연극 '못생긴 남자' |
2021년 01월 | 창작 뮤지컬 '필승' 낭독 콘서트 |
2021년 07월 | 창작 뮤지컬 '필승' 쇼케이스 |
2021년 10월 | 창작 뮤지컬 '나다, 유치곤' 쇼케이스 |
2021년 12월 | 창작 연극 '법과 인' |
2022년 04월 | '도봉 협력 예술단체' 선정 |
예술의 본질은 철학이고
철학의 본질은 사유함에 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술적 감각이 있다.
2017 | 창작연극 '오보' 배우 |
2019 | 창작연극 '도시위의 자전거' 극작 |
2020 | 연극 '못생긴 남자' 무대 |
2021 | 창작연극 '법과 인' 극작 |
2022 | 창작연극 '프로젝트' 극작 |
2022 | 단편 소설 '10월 18일에게'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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