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아!
할머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기는 누구지?
시.온.이에요
할머니가 한땀한땀 손바느질로만든 이불
그랑멜
그랑멜이란 프랑스어로 할머니라는 뜻으로,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정성스레 만든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유아제품들입니다.
개인의 위생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오가닉면과 친환경적인 소재로만 작업하여 아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리미엄 유아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완전 부드럽고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역시 수제가 다르네요.
너무 고급스러워요.
화성시 생활시장 에서는 이미 유명한 그랑멜!!!
[생활문화 늦깎이 김길주가 간다] 제 8편 그랑멜!!!
[생활문화 늦깎이 김길주가 간다] 다른 공방편도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
그랑멜은
다수의 플리마켓 및 박람회에 참가하여
엄마에게 인정받은 유아침구입니다.
친환경 오가닉 프리미엄 브랜드,
그랑멜 제품을 선물하세요.
귀여운 인형 패턴이 포인트인 깜찍한 낮잠패드에요.
핑크 또는 그레이 중에 고르실 수 있는데, 핑크 컬러의 경우 안쪽은 진한 그레이컬러 5mm골지 면누빔원단으로 작업되어 있어요. 그레이컬러의 경우 안쪽은 플레어 낮잠패드와 같은 민트컬러 누빔원단으로 작업되어 있어요. 양쪽 모두 그랑멜에서 까다롭게 고른 면 60수 원단을 작업하여 친환경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데니아솜 12온스를 넣어 5CM정도의 두께감으로, 여름엔 홑겹 블랭킷과 함께, 겨울엔 두께감 있는 블랭킷과 함께 세트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그레이컬러>
<핑크컬러>
한쪽은 그랑멜에서 까다롭게 고른 오가닉면 화이트컬러 패턴 원단, 다른 한쪽은 면 60수 민트컬러 누빔 원단을 작업하여 친환경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데니아솜 12온스를 넣어 5CM정도의 두께감으로, 여름엔 홑겹 블랭킷과 함께, 겨울엔 두께감 있는 블랭킷과 함께 세트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여기서 잠깐!
할머니가 낮잠패드 접는 법 알려 드려요
겉은 그랑멜에서 까다롭게 고른 화이트컬러 오가닉 플라워패턴 원단, 안쪽은 컬러드 스트라이프 오가닉코튼을 작업한 두겹 블랭킷이에요. 겉, 안쪽 모두 오가닉면 100%원단을 작업하여 아가를 생각하는 그랑멜의 세심함을 보여 줍니다.
테두리 4면에 할머니가 손수 한땀한땀 바느질한 홈질로 포인트를 주어 그랑멜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 줍니다.
90x14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낮잠이불 외에도 속싸개 등 사계절내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성인들의 무릎담요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른 블랭킷, 낮잠이불세트와도 잘 어울리는 베개입니다.
그랑멜에서 까다롭게 고른 원단으로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면100%골지원단으로 작업했어요.
포인트로 베개 모서리에 방울을 작업하여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전 제품 무료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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