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전의 반구대 암각화 무드등인 AI 반구암 톡을 300개만 제작하여 시장에 유통하여, 시장검증을 거쳐서 대량생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제품의 고도화를 이끌기 위해, IoT 반구대 암각화 무드등에 AI 기술을 융합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무드등 점등, 소등기능과 온,습도제어를 음성으로 실현하였습니다. 50가지의 한국어와 50가지의 영어 음성을 듣고 스마트폰 App상의 화면에서 문장으로 표현하고, 동시에 본체에서 LED 빛의 색상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본체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앱을 열면 블루투스 연결하기 버튼이 있음. 페어링하고 음성버튼을 터치하고 "반구암 안녕~" 하고 발화하면, 클라우드상의 AI가 분석하여 매치되는 "주인님 안녕하세요~"라고 문장으로 답을 함과 동시에 본체의 LED가 감정을 표현하는 색상을 점등하는 3세~13세 아이들 대상의 대화형 AI 완구제품.
3~6천년전 한반도의 우리 조상이 바위에 새긴 해양생물과 육지동물의 생태가 새겨진 암각화이며, 1971년에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제285호 국보입니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지기전 울산사람들의 식수원을 확보하기위해, 1965년에 대곡천 하류쪽에 둑형의 댐으로 지어져 비가오면 물이차서 잠기는 구조로 되어 상류에 대곡댐을 지었어도, 큰 태풍이 오면 또다시 잠기게 되었습니다. 문화재청은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천전리각석과 반구대암각화를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유네스코에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와 외형은 똑같기에, 기존 시금형으로 블루 150개 핑크 150개씩 사출하는데 사용하고, PCB 보드 및 쪽보드 그리고 배터리 및 충전보드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AI는 데이터 가공바우처로 지원받아 개발하였고, 안드로이드 App 개발은 자체적으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