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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소외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큰 건물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활기찬 도시. 서울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도시에도, 소외받는 분들에게는 곧 다가올 겨울이 너무나도 혹독합니다.

우리는 이 분들에게 작은 불씨를 보태고자 펀딩을 계획했습니다.

여러분의 작고 소중한 행동이 커다란 온기로 번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펀딩 제품

우리는 여러 곳을 탐방하며 그들이 지내는 삶의 터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우리는 케이스가 폰을 포근하게 감싸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쪽방촌을 품은 케이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1

쪽방촌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맑은 하늘은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우리도 하늘처럼 희망을 주자는 의미로 맑은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케이스 2

쪽방촌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넓은 하늘은 모든 것을 품어줍니다. 그것이 전선이던, 강철이던 간에 말이죠.

 

케이스 3

야경을 담았습니다. 빛나는 야경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보조배터리도 디자인 해 보았습니다.

쪽방촌의 하늘을 담은 보조배터리입니다. 용량은 10,000mAh로 후원자님의 마음만큼이나 넉넉한 용량입니다. 5핀 케이블, 애플 젠더. C타입 젠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워드

리워드 A : 10,000원 기부

리워드 B : 케이스 1개 선택 13,000원

리워드 C : 보조배터리 23,000원

리워드 D : 케이스 1개 선택 + 보조배터리 25,000원

펀딩 참여시, 옵션 칸에 케이스 번호와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기종을 입력해주세요.

ex) 케이스 1번, 갤럭시 S10

개인정보는 원활한 택배 발송만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비영리단체인“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을 통해 전액 영등포 쪽방촌에 후원됩니다.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은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사회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강도훈, 강연우, 이상백으로 이루어진 팀 '따뜻한 겨울'입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드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