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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출발은 사람과 자연입니다.

 

2001년, 우리의 시작은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공간'을 꿈꾸며 시골 폐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여년 전 문을 연 바움(BAUM)은 자연을 생각하며 천연염색, 천연비누 제작 등 친환경적인 상품 개발과 친환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해오면서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해 왔습니다.

 

 

우리 전통의 멋을 살리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삶의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

 

아름다운 우리의 한복과 한복을 만들고 남는 자투리천이 버려지고 있는 안타까움에 활용 방안을 고민하였고, 한복을 입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것이 아닌 '드는 한복' 그리고 '감는 한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텍스타일 디자인 작업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재를 찾고, 친환경적인 소재인 재생면과 재생 폴리에스테르 그리고 한복천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시작하였고, 이를 위하여 60년간 묵묵히 한 길을 이어온 '공주한복'과 협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입는 한복'이 아닌 '드는 한복'으로 크로스백과 에코백을 만들고, '감는 한복'으로 목도리를 제작합니다.

 

 

🌿 드는 한복, 감는 한복

 

'드는 한복'과 '감는 한복'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는 친환경 유기농 소재와 재생 면, 재생 폴리에스테르, 재생 나이론 소재입니다. 여기에 협업하는 곳인 60년 전통의 공주한복 가게에서 한복을 만들면서 나오는 한복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친환경 소재가 융합된 생활용품과 부여의 상징을 담은 부여굿즈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 전통의 멋을 현대적이고 실용적으로 재해석한 부여굿즈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드는 한복과 감는 한복을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복식인 한복의 맥을 이어가는 것 그리고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것입니다.

 

 

🌿 리워드 안내

 

 

🌿 리워드 상세정보

 

 

 

🌿  펀딩 모집금액에 대한 사용처 및 사용계획

이번 오마이컴퍼니의 프로젝트를 통하여 새로은 친환경 소재와 제품 디자인 개발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한복제작 업체의 한복텍스타일 교육 사업에 사용하여 향후 현대적 감각의 한복 텍스타일이 출시되도록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