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활용,화분,식물
🌱 우리의 자연을 지키는 합리적인 방법
by Artico
소개
Artico는 버려지는 자원을 아름답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벽지, 인테리어 용품, 화분 등 모든 제품을 재활용 소재로 제작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100% 생분해 가능한 원료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과거 활동 경험
- 버려지는 골판지와 종이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전시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 폐지 수거 노동자에게 시세의 세 배 가격으로 골판지를 매입하여, 순환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ESG 캠페인을 기획·진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온라인 청원, 영상 제작, SNS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식을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화분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확장된 시도이며,
지속 가능한 생활용품 라인의 시작입니다.
문제
종이 생산은 매년 수많은 나무를 베어내는 주요 원인입니다. 지구의 탄소 흡수원인 아마존 숲은 매년 약 1%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종이의 재활용률은 13%에 불과하여, 대부분은 매립되거나 소각됩니다. 이 악순환은 생물 다양성 손실을 가속화하고, 기후 변화를 심화시킵니다.
우리의 해답
Artico는 버려진 벽지와 종이를 녹여 만든 펄프로 친환경 화분을 제작합니다.
🌿 100% 생분해 가능, 유해 화학물질 無
💰 합리적인 가격, 누구나 지속 가능성에 접근 가능
🏡 튼튼하고 다양한 활용성,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 가능
친환경 화분 장점
1. 지속가능성
- 100% 재활용 펄프와 친환경 소재 사용
- 유해 물질이 전혀 없는 안전한 제품
- 에너지 사용 최소화, 책임 있는 제작 과정
2. 합리적인 가격
- 친환경 제품에 흔히 붙는 ‘프리미엄 가격’ 대신,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
3. 디자인 & 내구성
-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
- 재활용 소재임에도 튼튼하고 오래가는 내구성
- 스크래치·습기·날씨에 강해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 가능
실사용 사진 및 활용법 소개
🌱 우리 집에 스며드는 친환경 한 조각
Artico 화분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입니다. 실제 꽃과 다육식물을 심어보면, 가볍지만 튼튼하고 따뜻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일반 화분처럼 물빠짐이 있어요
Artico 화분은 화분 전체에 물이 스며들며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이때 아래로 빠지는 물들은 받침대나 접시를 함께 사용하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활용법 제안
- 작은 정원 만들기: 여러 개를 모아 창가나 베란다에 두면 미니 정원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 인테리어 포인트: 거실 테이블, 책상 위에 올려두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선물용: 화분에 작은 꽃이나 다육이를 심어 선물하면, 의미 있는 친환경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1. 펄프 제작 – 폐종이를 물에 녹여 펄프화
2. 틀 제작 – 펄프를 맞춤 틀에 넣어 화분 모양으로 성형
3. 건조 및 마감 – 건조 후 수작업 마감으로 튼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완성
➡ 전 과정에서 화학물질 無, 에너지 사용 최소화, 100% 생분해 가능
펀딩 모금액 사용 계획
투명한 사용 계획을 후원자분들과 공유드립니다.
-제작비 (70%): 화분 생산에 필요한 재료, 제작 공정, 마감 비용
-패키징 및 배송 (20%): 친환경 포장재, 안전 배송비용
-연구·개발 (10%): 다음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컵홀더, 데스크 소품 등) 시제품 제작 기금
프로젝트 및 배송 안내
- 프로젝트 기간: 2025년 9월 22일(월) ~ 10월 5일(일)
- 배송 일정: 2025년 10월 6일(월)부터 순차 발송
- 배송비: 3,500원 (제품 가격 별도)
- 제한 사항: 도서·산간 지역 배송 불가
문의
- 고객상담팀
📞 010-7696-2108
📧 admin@youthimpact.com
- 운영시간: 월~금 10:00~17:00 (점심 12:30~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