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링크스,태양광,카메룬,아동,환경

 

저는 혁신적인 친환경 솔루션으로 아프리카의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존슨펜입니다. 

카메룬에서 자라면서 전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저는 수도에서 자랐지만잦은 정전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를 제대로 못할 때도 있었고 생활에 미치는 불편한  많았습니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전기 장벽 없이 자기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열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조베’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여러분은 ‘아조베’ 초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에서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카메룬의 다른 학교와 기관들의 태양광 에너지 도입을 장려하게  것입니다또한 여러분은 지구 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구 온난화 해결에 기여할  있겠습니다. 

청소년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아조베’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해주실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상황이죠.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 학생 2명 중 1명은 전기 사용이 불가하고, 나머지 한명은 하루 2시간씩 정전될만큼 열약한 환경입니다. 현지 회사, 학교, 병원들은 잦은 정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상당한 부분을 전기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aerial view of houses and trees during daytime
카메룬 수도, 야운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메룬의 민간 학교인 ‘AZOBE’에 3.1Kw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데 드는

초기 설치비용 및 유지비용을 분산하고,

이를 통해 ‘아조베 스쿨’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불어, AZOBE 스쿨 학생들이 친환경 일자리 역량을 기르도록 기후변화, 태양광 설비 유지관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최근소식을 통해 교육 진행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아조베 스쿨은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위치하며, 어린이 교육, 가족 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카메룬 협회인 EFEDI가 운영합니다.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가족단위 활동도 가능한 중요한 기관입니다. 기존에 잦은 정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아조베 스쿨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전기가 공급되게 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특히 주 이용자인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학생들에게 정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들은 AZOBE 스쿨을 거쳐 역량을 기르고, 그동안 받았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며 공동체를 돕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후원 금액대별로 리워드 구성이 다르니 리워드 구성을 꼭 확인해주세요!

 

☑️ 스티커

(규격: 50*50mm) (리무버블 스티커)

 

☑️ 아조베 뱃지

아조베스쿨, 카메룬 나무, 태양을 담은 뱃지입니다. 
(규격: 25*21.5mm) (동도금칠 금속뱃지)

 

학교 모습에 카메룬 국기의 색감을 이용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을 안전하게 품는 아조베 스쿨, 그 학교를 따스하게 품는 태양!
깨끗하고 안전한 빛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디자인에 녹여내었습니다. 

 

☑️ 기부자 명단 현판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이름을 새긴 현판이 태양광과 함께 설치됩니다. 😉

참고이미지 / 현지사정으로 변경가능

 

 

 

에코링크스가 이 일을 해내야만 하고, 잘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서울에 사업개발과 플랫폼기획, 자금조달과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국내팀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힘을 카메룬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인 존슨 혼자 사업을 시작한지 1년 남짓한 시간동안 함께하는 팀원은 5명이 되었습니다.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 위치한 곳에 현지팀 사무소가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사업, 공사 진행, 기자재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설치 가능한 기자재가 카메룬에 도착해 있는 상황이며, 자금 충당시 바로 설치가 가능한 환경입니다.